Beauty of Joseon, 영국 부츠 1,263개 매장으로 확장(Seoul Economic Daily)

(원문 제목: Beauty of Joseon Expands to 1,263 Boots Stores in U.K.)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3일 14:43

언론사: Seoul Economic Daily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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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Beauty of Joseon이 영국 최대 헬스앤뷰티 유통사 부츠 입점 1,263개 매장으로 확대하며 K-beauty 브랜드 중 최다 매장 수 기록

- 부츠 내 스킨케어 브랜드 약 200개 중 매출 5위, K-beauty 브랜드 중 1위 달성

- 영국 소비자의 선케어 일상화 트렌드에 힘입어 유럽 오프라인 유통망 추가 확장 계획

뉴스 번역 원문

뷰티 오브 조선, 영국 부츠 1,263개 매장으로 확장

구다이 글로벌이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뷰티 오브 조선이 영국 최대 헬스·뷰티 유통업체인 부츠 내 입점 매장을 1,263개로 확대했다. 부츠에서 K-뷰티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 수를 확보했으며, 스킨케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뷰티 오브 조선은 23일 이달 기준 영국 부츠 1,263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부츠에 처음 입점한 지 약 2년 4개월 만이다. 이 가운데 100개 매장에서는 뷰티 오브 조선 전용 진열대를 운영한다. 두 수치 모두 부츠가 취급하는 K-뷰티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이 브랜드는 부츠에서 판매되는 약 200개 스킨케어 브랜드 중 5위를 기록했다. 부츠 내 약 20개 K-뷰티 브랜드 중에서는 1위, 일상용 스킨케어 제품군인 '에브리데이 스킨' 카테고리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같은 달 회사는 런던 웨스트필드 스트랫퍼드의 부츠 매장 앞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K-뷰티 브랜드가 부츠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것은 처음이다.

회사는 영국 소비자들의 선크림 사용 방식 변화를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과거 주로 여름에만 사용되던 선크림이 일상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릴리프 선 크림 등 선케어 제품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현지 수요를 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뷰티 오브 조선은 영국에서 확보한 판매망을 바탕으로 다른 유럽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 1,300개 매장에 입점하고 전용 진열대를 확대한 것은 뷰티 오브 조선이 유럽 소비자들의 일상 속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영국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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