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멤버 지효와 쯔위, 스킨케어 비법 공개(PEP.ph)

(원문 제목: TWICE members Jihyo and Tzuyu reveal their skincare secrets)

뉴스 시간: 2025년 11월 5일 17:20

언론사: PEP.ph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TWICE #Jihyo #Tzuyu #Pond's #스킨케어

뉴스 요약

- TWICE 멤버 지효와 쯔위가 필리핀에서 열린 Pond’s Institute Gala에 참석

- 지효는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Pond's 제품 추천

- 쯔위는 수분 공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Pond's 제품 사용 경험 공유

뉴스 번역 원문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지효는 필리핀에서 짧지만 인상 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 K-pop 스타는 2025년 9월 21일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의 5번가에서 열린 폰즈 인스티튜트 갈라의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행사 중 쯔위는 필리핀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다시 콘서트를 위해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녀는 다음 번에는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고도 말했다.

지효는 과거 필리핀을 방문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세부의 아름다운 섬을 탐험할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세부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해변을 즐겼던 경험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이야기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뷰티로 이어졌고, 지효와 쯔위는 개인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지효는 특히 열대 기후에서의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세부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재차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폰즈의 자외선 차단 제품을 추천하며,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쯔위는 그녀의 빛나는 피부 비결로 수분 공급을 꼽았다. 그녀는 폰즈 제품을 야간 스킨케어 루틴에 포함시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적절한 수분 공급과 건강한 식단, 폰즈의 하이드라 미라클 라인을 통해 피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트와이스의 지효와 쯔위는 서로 스킨케어 조언을 주고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쯔위는 지효에게 조언을 주지는 않지만, 그녀의 지원과 지도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효는 쯔위에게 젊을 때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팬들에게 스킨케어 조언을 요청받았을 때, 쯔위와 지효는 뷰티 루틴을 넘어선 통찰을 제공했다. 쯔위는 자기 관리와 감정적 웰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효는 팬들에게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우선시하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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