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이스라엘에 매장 오픈 예정(The Jewish Chronicle)

(원문 제목: Beauty giant Sephora to open branches in Israel)

뉴스 시간: 2026년 8월 10일 21:18

언론사: The Jewish Chronicle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이스라엘진출 #신규매장 #올리브영 #세포라컬렉션

뉴스 요약

- 세포라가 오는 8월 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마트간, 예루살렘 등 6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는 현지 뷰티 리테일러 글램42(Glam42)를 통해 '부티크' 형태로도 5곳에 추가 론칭된다.

- 이스라엘 매장에서는 세포라의 자체 브랜드인 '세포라 컬렉션'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해외 매장의 전체 제품군은 제한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시범 운영(pilot)으로, 성공 시 모회사 LVMH가 제품 범위와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 한편, 세포라는 반이스라엘 음모론을 퍼뜨린 설립자 후다 카탄(Huda Kattan)의 뷰티 브랜드 '후다 뷰티(Huda Beauty)'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요구를 받고 있으며, 세포라는 그녀를 마케팅 캠페인에서 제외했지만 매장 내 제품은 계속 판매 중이다.

뉴스 번역 원문

뷰티 대기업 세포라, 이스라엘에 매장 오픈 예정

화장품 소매업체 세포라는 뷰티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2026년 8월 10일 13:08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세포라 매장 (사진: 게티)

리안 콜리린 지음

화장품 대기업 세포라가 이번 달 이스라엘에 첫 매장을 연다고 보도됐다.

텔아비브의 아즈리엘리 몰, 라마트 간의 아얄론 몰, 예루살렘의 말하 몰을 포함한 6개 매장이 8월 20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Ynet이 입수한 세부 정보에 따르면, 세포라는 또한 뷰티 소매업체 글램42가 운영하는 매장 내 5개 지점에 '부티크' 형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해외 세포라 매장에서 제공되는 전체 화장품 라인업이 이스라엘에서는 제공되지 않으며, 브랜드는 자체 라벨인 세포라 컬렉션 제품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Ynet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파일럿 테스트로 간주된다. 성공할 경우, 세포라의 모회사인 프랑스 다국적 럭셔리 그룹 LVMH가 더 넓은 제품 범위를 도입하고 더 많은 매장을 열 수 있다.

세포라는 다른 여러 뷰티 소매업체들과 함께, 창립자가 반이스라엘 음모론을 공유한 후다 뷰티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직면해 왔다.

이라크계 미국인 후다 캇탄은 2025년 틱톡에 이스라엘이 제1차·제2차 세계대전, 9/11 테러,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주도 이스라엘 공격에 책임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틱톡은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세포라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캇탄을 제외했지만 매장에서는 여전히 후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Ynet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파일럿 테스트로 간주된다. 성공할 경우, 세포라의 모회사인 프랑스 다국적 럭셔리 그룹 LVMH가 더 넓은 제품 범위를 도입하고 더 많은 매장을 열 수 있다.

세포라는 다른 여러 뷰티 소매업체들과 함께, 창립자가 반이스라엘 음모론을 공유한 후다 뷰티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직면해 왔다.

이라크계 미국인 후다 캇탄은 2025년 틱톡에 이스라엘이 제1차·제2차 세계대전, 9/11 테러,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주도 이스라엘 공격에 책임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틱톡은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세포라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캇탄을 제외했지만 매장에서는 여전히 후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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