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한국에서 베어미네랄 화장품 독점 판매(CHOSUNBIZ)
(원문 제목: Shinsegae International exclusively sells BareMinerals cosmetics in South Korea)
뉴스 시간: 2024년 12월 16일 09:33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신세계인터내셔날 #베어미네랄 #독점판매 #올리브영
뉴스 요약
- 신세계인터내셔날,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제품은 SIVillage와 올리브영 온라인샵, 올리브영 N 성수점에서 판매 예정
- 신세계인터내셔날, 기초 메이크업 제품부터 다양한 색조 제품 및 스킨케어, 클렌징 제품으로 카테고리 확장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최근 유명한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과 한국에서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달부터 이 제품들은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인 SIVillage와 올리브영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새로 개장한 올리브영 N 성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베어미네랄은 1995년 미국에서 출시된 메이크업 브랜드로,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한국의 화장품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파운데이션, 파우더, 프라이머와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러 제품과 스킨케어 및 클렌징 제품을 추가하며 카테고리를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유망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화장품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