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일본 ZOZOTOWN과 손잡고 국내 첫 팝업 개최(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Musinsa teams up with Japan's ZOZOTOWN for 1st Korean pop-up)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7일 13:55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무신사 #ZOZOTOWN #K-beauty #K-fashion #성수동팝업 #일본진출 #글로벌협업

뉴스 요약

- 무신사가 일본 온라인 패션 플랫폼 ZOZOTOWN과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서 ZOZOTOWN의 한국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개최

- 팝업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Snidel, Grancy 등 일본 패션 브랜드 15개가 참여하고 온라인 프로모션은 11월 16일까지 진행

- 양사는 2024년 12월 업무협약 이후 온·오프라인 협업을 확대 중이며 무신사는 약 2,100개 한국 패션·뷰티 브랜드를 ZOZOTOWN에서 선보여 K-beauty·K-fashion의 일본 시장 진출을 강화

뉴스 번역 원문

무신사, 일본 조조타운과 손잡고 국내 첫 팝업 개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일본의 대표 온라인 패션 유통업체 중 하나인 조조타운과 협업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무신사는 금요일 일본 플랫폼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인 '조조타운 인 무신사'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 팝업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함께 진행되는 온라인 프로모션은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2004년 출시된 조조타운은 1만 1천 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니델, 그랜시 등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15개 일본 패션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팝업의 콘셉트인 '조조 이즈 커밍 투 타운'은 한국의 거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횡단보도, 도로 표시, 대형 입체 타이포그래피가 공간에 적용돼 한국과 일본 패션이 만나는 교차로의 인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팝업은 두 플랫폼이 2024년 1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무신사는 조조타운의 온라인 플랫폼에 약 2,100개의 한국 패션 및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체 스토어를 열었다.

양사의 협업은 온라인 유통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확대됐다. 무신사는 2월 나고야에서 열린 조조타운 팝업에 참여했고, 조조타운은 8월 도쿄에서 열린 무신사 팝업 행사에 합류했다. 무신사는 이달 오사카에서도 조조타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수동 팝업을 통해 조조타운은 일본 브랜드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가늠하려 한다.

다카오 야마자키 조조타운 비즈니스 책임자는 "지금까지 조조타운은 일본 고객들에게 한국 패션을 소개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브랜드와 조조타운의 매력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일본 내 K-패션 홍보를 넘어 일본 패션에 대한 새로운 국내 수요를 공략하려 하고 있다.

박준영 무신사 글로벌 사업 책임자는 "한국과 국제 브랜드가 서로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궁극적으로 양국의 패션 생태계 기반을 넓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더 코리아 타임스의 자매지인 한국일보에서 제공한 것으로, 생성형 AI 시스템이 번역하고 더 코리아 타임스가 편집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