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COSMAX 신용등급 'BBB+'에서 'A-'로 상향(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Korea Ratings·KR Upgrades COSMAX Credit Rating from 'BBB+' to 'A-')
뉴스 시간: 2026년 6월 1일 16:4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신용등급 #구조적성장 #ODM #OEM #수익성
뉴스 요약
- 한국신용평가, COSMAX의 무담보 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
-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주문 증가로 인한 구조적 성장 지속
- 고정비 부담 감소와 지역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
뉴스 번역 원문
한국신용평가가 코스맥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 (긍정적)'에서 'A- (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는 5월 29일 정기 평가를 통해 코스맥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이와 같이 조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신용등급 조정의 주요 이유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주문 증가로 인한 회사의 지속적인 구조적 성장이다. 한국신용평가는 "2023년 이후 중소 화장품 브랜드들이 틱톡과 같은 SNS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하면서 코스맥스가 이에 따른 ODM/OEM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견고한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 창출 능력의 지속적인 개선도 등급 상향에 기여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경감과 지역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이점으로 인해 수익 창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문 확대와 매출 성장에 힘입어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지난해 한국에서 독립 기준으로 10.1%의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1분기에는 색조 화장품에서 스킨케어로 브랜드 및 제품 믹스가 급격히 전환되면서 국내 및 중국 자회사의 단기 수익 변동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공정 간소화와 생산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손실을 기록하던 코스맥스 미국 자회사가 신규 브랜드의 주문 증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어 연결 기준으로 견고한 수익 창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신용평가는 코스맥스가 개선된 영업 현금 흐름을 활용하여 재무 부담을 관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코스맥스 이스트의 자본 감소, 평택 1, 2공장 확장, 2024년 신규 물류센터 건설 등 투자로 인한 순차입금 증가와 운전자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 창출 능력의 향상이 재무 커버리지 완화 추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평택 3공장 확장과 상하이 사무소 건물 건설을 위한 향후 투자에도 불구하고, 코스맥스는 연간 2천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 현금 흐름을 통해 재무 부담을 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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