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LA 프리미엄 지역에 두 번째 매장 오픈, K-beauty 확장 가속화(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CJ Olive Young Opens Second Store in LA's Premium District, Accelerating K-Beauty Expansion)
뉴스 시간: 2026년 6월 14일 21:44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K-beauty #미국진출 #스킨케어
뉴스 요약
- 올리브영, 미국 LA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 오픈
- 프리미엄 상업지구에 위치, 글로벌 고객 유치 기대
- 스킨케어 중심 매장,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 제공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이 북미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에 '올리브영 센추리 시티'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점 첫날, 매장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아침 일찍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서며 몰 내부에 100미터가 넘는 대기열이 형성되었다.
센추리 시티 매장은 약 250제곱미터(76평) 규모로, 미국 서부의 부유한 지역으로 알려진 베벌리 힐스와 로데오 드라이브 근처의 프리미엄 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다. 벨 에어, 브렌트우드, 웨스트우드와 같은 고소득 주거 지역과의 근접성 덕분에 현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개점한 패서디나 매장이 K-beauty에 관심 있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역할을 했다면, 센추리 시티 매장은 프리미엄 쇼핑객과 국제 고객들 사이에서 K-beauty 인식을 확장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점 행사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의원 케이티 영 야로슬라브스키와 센추리 시티 상공회의소 회장 낸시 우드 등 주요 현지 인사들이 참석했다. 야로슬라브스키 의원은 "올리브영의 진출이 한국과의 문화 교류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에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에는 미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K-스킨케어에 대한 현지의 강한 관심을 반영하여, 스킨케어 전시 구역은 한국의 표준 매장보다 1.5배 확장되었다. 매장에서는 세럼과 에센스를 제공하는 '더 부스트 & 글로우 바', 토너 패드와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더 프렙 바', 뷰티 디바이스 전용 구역을 운영한다. 또한 고객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스킨 스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점을 기념하여 올리브영은 26일까지 구매 시 단계별 할인과 무료 토트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2일까지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커피 브랜드인 체임벌린 커피와 협력하여 협업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K-beauty 샘플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올리브영은 미국 전용 통합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멤버십 프로그램인 'O.Y 멤버스'의 혜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미국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브랜드와 제품의 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에 맞춘 제품 큐레이션, 프로모션,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여 현지 고객 기반을 확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현지 뷰티 리테일러'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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