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한국 증권사 전망에 2분기 반등 및 미국 자회사 수익성 개선(CHOSUNBIZ)
(원문 제목: Cosmax jumps as Korea broker outlooks flag Q2 rebound and US unit profit)
뉴스 시간: 2026년 7월 6일 09:39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COS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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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COSMAX 주가 상승, 미국 자회사 수익성 개선 기대
- 한국 증권사, COSMAX에 '매수' 등급 부여
- 해외 자회사 매출 증가 및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가 미국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5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00원(8.44%) 오른 18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주가 강세의 원인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의 박종대 연구원은 이날 코스맥스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 주가 230,000원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자회사의 매출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전환이 기대된다"며 "2분기부터 하반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을 7,440억 원, 영업이익을 696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와 14%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본사를 비롯한 해외 자회사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과 미국 자회사의 매출은 각각 21%와 5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자회사도 각각 30%와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해외 사업의 정상화와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미국과 동남아시아의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색조 화장품 부문의 침체가 바닥을 쳤다"며 "국내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포함한 기초 카테고리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의 정지윤 연구원도 "6월 한국의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요 업체인 코스맥스의 실적 추세가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 별도 법인의 쉬운 실적 기반과 상반기 미국과 중국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 2분기부터 미국 자회사의 수익성 전환으로 실적 가시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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