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매출 10% 증가, K-뷰티가 견인…화장품 부문 17% 증가로 호조(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バイオヘルス産業、売り上げ10%増、K-ビューティが牽引…化粧品部門17%増と好調)
뉴스 시간: 2025년 11월 6일 10: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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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10.4% 증가
- 화장품 부문은 17.1% 증가로 K-뷰티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
- 해외 관광객 증가와 K-콘텐츠 인기가 성장에 기여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 부문은 17.1%의 성장을 기록하며 K-뷰티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0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관련 제조 기업 849개사를 대상으로 경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2024년 매출은 77조 7081억 원으로, 2023년의 70조 4101억 원에서 크게 증가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2% 감소를 기록했으나, 1년 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전년의 6조 6880억 원에서 7조 9516억 원으로 18.9% 증가했다. 산업별 매출 증가율에서는 화장품이 17.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의약품(10.1%), 의료기기(1.7%) 순이었다. 의료기기 분야는 2023년에 전년 대비 27%의 큰 감소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화장품(10.6%)과 의료기기(10.4%)는 모두 두 자릿수의 총자산 증가율을 보이며 기업 체력의 강화를 나타냈다. 반면 의약품 분야의 총자산 증가율은 22.8%에서 8.1%로 크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연구개발비(R&D) 증가율은 2.4%에 그쳤으나, 의료기기(2.3%→6.1%), 화장품(3.9%→4.8%)은 모두 전년을 초과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의약품 분야는 1.0% 전후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매출에 대한 연구개발비 비율을 나타내는 R&D 집중도는 6.2%에서 5.8%로 감소하여 다소 신중한 투자 자세가 보인다.
부채비율(42.2%→43.1%)과 차입 의존도(10.5%→12.3%)는 다소 상승했다. 이는 기업의 투자 축소와 자금 조달 확대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업계의 표준치(부채비율 100%)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재무는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관광객의 증가와 K-콘텐츠의 인기 덕분에 화장품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주도형 시장 구조 강화를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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