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기업들, 청주 엑스포에서 수출 성사 추진(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K-beauty firms to seek export deals at Cheongju expo)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2일 15:06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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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북 청주 오송에서 10월 22~24일 '코스메틱&뷰티 엑스포 오송 코리아 2026' 개최
- 250여 개 기업 참가, KOTRA와 협력해 이토요카도·마루이 등 200여 명 국내외 바이어 초청
- 해외 유력 바이어 작년 6곳에서 올해 26곳으로 늘며 K-beauty 글로벌 수요 확대 반영
뉴스 번역 원문
K-beauty 기업들, 청주 엑스포에서 수출 성사 추진
한국 화장품 및 기타 뷰티 제품 기업들이 목요일 충청북도에서 개막한 연례 산업 전시회에서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고 도청이 밝혔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83킬로미터 떨어진 청주 오송에서 토요일까지 열리는 '2026 코스메틱 & 뷰티 엑스포 오송 코리아'가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도청은 설명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K-beauty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업계의 허브인 충청북도에 해외 바이어를 유인해 수출 계약을 촉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Beauty,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오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B2B 중심 행사에는 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고 도청은 밝혔다.
장우성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엑스포가 지역 기업에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K-beauty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엑스포는 2014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청주에서 열려 왔다.
도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일본 유통업체 이토요카도와 마루이 그룹 대표 등을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200명을 초청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잠재적 계약 성사를 목표로 1,2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엑스포 첫날 주최 측은 지역 스타트업 10곳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청에 따르면 K-beauty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해외 바이어 수는 지난해 6곳에서 올해 26곳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엑스포 기간에는 두 차례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으며, 목요일에는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후원하는 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가, 금요일에는 차세대 화장품 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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