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플랫폼 업체들, 화장품 PB 사업 진출 경쟁 본격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ファッションプラットフォーム各社が、相次いで化粧品の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PB)事業に乗り出し、競争が本格化し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1월 27일 14:48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화장품 #PB브랜드 #전략제휴

뉴스 요약

- 한국 패션 플랫폼 업체들이 화장품 PB 사업에 진출하며 경쟁이 본격화됨

- 라포라보스는 화장품 PB 브랜드 템페라를 검토 중

- 무신사는 코스맥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경쟁력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패션 플랫폼 업체들이 잇따라 화장품 프라이빗 브랜드(PB) 사업에 진출하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의류 중심이었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률이 높고 반복 수요가 예상되는 뷰티 분야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다.

40~50대 대상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라보스는 화장품 PB 브랜드 '템페라'의 출범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쇼핑 사업자 SK스토어를 인수한 것에서 보듯, 뷰티와 TV 쇼핑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전략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 방향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선행하고 있는 곳은 패션 전자상거래 최대 업체인 무신사다. 자사 PB인 '오드타입', '위치'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오드타입은 지난해 1~11월 누적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일본의 올리브영이나 동남아시아의 드럭스토어 체인에도 진출하고 있다.

또한, 무신사는 저가 노선의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를 전개하며, 3900원대의 스킨케어 상품으로 젊은 층의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화장품 ODM 대기업 코스맥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원료 개발 및 생산 면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했다.

한편, 에이브리도 뷰티 PB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바이블리' 등 여러 브랜드 후보를 검토 중이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에서 임원 인재를 영입하는 등 체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패션과 뷰티의 상호 구매 효과의 높음과 높은 수익성, 더 나아가 세계적인 K-beauty 붐이 각사의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목소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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