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르마, CES2026에서 AI 탑재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최고 혁신상 수상(ChosunBiz)

(원문 제목: 韓国コルマがCES2026でAI搭載スカ・ビューティーデバイスを最高革新賞受賞)

뉴스 시간: 2026년 1월 7일 17:49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コルマ

연관키워드:#AI #뷰티디바이스 #혁신상

뉴스 요약

- 한국 코르마는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

- 이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기

- 코르마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 기업 확보에 나설 계획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코르마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 기술이 뷰티 테크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두 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최고 혁신상은 혁신성,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된다. 2024년에 신설된 이 상은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한국 코르마가 뷰티 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부위에 커버 파우더를 정밀하게 분사하는 모습이다. 한국 코르마의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기이다. 기존에는 상처가 생기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렸지만,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끝낼 수 있다. 상처 부위를 스마트폰 앱으로 촬영하면 AI 알고리즘이 상처의 유형을 12종으로 분류하고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후 상처에 적합한 치료제를 압전 미세 분사 기술로 정밀하게 분사한다. 동시에 사용자의 피부 톤에 맞춘 약 180색을 조합하여 최적의 커버 메이크업용 파우더를 분사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압전 미세 분사 기술"은 잉크젯 프린터에서 전기 신호에 의해 잉크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발열 없이도 잉크를 정밀하게 분사할 수 있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치료제의 분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UX)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편리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코르마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 기업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핵심 기술인 압전 미세 분사 기술을 맞춤형 화장품 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현재 정부 주도의 AX(인공지능 전환) 연구 과제와 연계하여 스마트 팩토리 설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국 코르마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뷰티 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뷰티 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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