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뷰티 페스티벌 '나이카랜드 4.0', 65개 이상 브랜드 참여 속 K-beauty 큐레이션 확대(afaqs!)

(원문 제목: Nykaaland 4.0 puts 65+ beauty brands in the experience busines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8일 20:21

언론사: afaq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Nykaaland #라네즈 #BeautyofJoseon #TONYMOLY #뷰티페스티벌 #인도시장

뉴스 요약

- 나이카(Nykaa)와 북마이쇼가 공동 주최한 나이카랜드 4.0이 10월 23~25일 델리에서 3일간 열려 3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65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참여

- K-beauty 섹션에는 라네즈, Beauty of Joseon, TONYMOLY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뷰티 큐레이션을 선보임

- 브라이덜 뷰티·메이크업·스킨케어 등 10개 이상의 전문가 워크숍과 라이브 공연, 스타벅스·유튜브 협업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

뉴스 번역 원문

인도 뷰티 페스티벌 '나이카랜드 4.0', 65개 이상 브랜드 참여 속 K-beauty 큐레이션 확대

나이카와 북마이쇼 라이브가 공동 제작한 뷰티 페스티벌 나이카랜드 4.0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델리에서 사흘간 열려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오클라의 NSIC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4회 행사에는 65개 이상의 인도 및 해외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고, 뷰티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소비자들이 함께했다.

페스티벌에는 레어 뷰티, 후다 뷰티, 카얄리, 이스딘, 케이 뷰티, 나이카 코스메틱스 등이 참여했다. K-beauty 섹션에는 라네즈, 뷰티 오브 조선, 토니모리가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신부 뷰티,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을 주제로 10개 이상의 전문가 주도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셀러브리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라타 소니, 다니엘 바우어, 레바 고스와미, 구닛 비르디, 코말 굴라티 등이 세션에 참여했다.

뷰티 외에도 페스티벌에는 라이브 공연과 음식, 쇼핑 체험이 마련됐다. 사흘간 공연에는 봄베이 로커스, 구르나자르, 수크비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나이카랜드는 현장 액티베이션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을 페스티벌로 불러들였다. 스위스 뷰티는 탑시 판누를, 마몬드는 니탄시 고엘을 각각 선보였다. 닷 앤 키의 체험에는 샤나야 카푸르, 아디티야 로이 카푸르, 바룬 수드, 아푸르바 마키자가 참여했고, 칙뉴트릭스는 말리카 두아와 협업했다.

페스티벌에서 나이카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는 리다 타라나, 삭시 신드와니, 타리니 페샤와리아, 아시 칸나가 포함됐다.

4회 행사에는 스타벅스, 유튜브와의 협업도 포함됐으며, 전용 푸드존과 나이카랜드 스토어도 운영됐다.

안치트 나야르 나이카 뷰티 전무이사 겸 CEO는 "4회를 맞은 나이카랜드는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으며 인도에서 몰입형 뷰티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매년 페스티벌은 규모와 야심이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파트너와 스타벅스·유튜브 같은 더 강력한 협업,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뷰티 큐레이션, 레어 뷰티와 후다 뷰티 같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의 반응은 제품을 넘어 발견과 전문성,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경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카가 인도 뷰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나이카랜드는 이 비전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장이며, 매 회차가 다음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만 푸갈리아 북마이쇼 라이브 이벤트 부문 최고사업책임자는 "나이카랜드는 체험형 IP가 뷰티와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더 몰입적인 소비자 여정을 만들 수 있음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4회 행사는 관객에게 수많은 브랜드를 발견하고 업계 전문가와 소통하며 라이브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공간을 제공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페스티벌이 회차를 거듭하며 진화하는 가운데 북마이쇼의 초점은 세심하게 기획된 경험과 관객의 공감을 얻고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을 통해 의미 있는 소비자 연결을 구축하는 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단순한 브랜드 발견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더 깊은 관객 참여를 이끄는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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