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사토 케이고, 한국 코스메 브랜드 'Dr.G'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Kstyle)

(원문 제목: JO1 佐藤景瑚、韓国コスメブランド「Dr․G」日本ブランドアンバサダーに就任!動画も公開)

뉴스 시간: 2025년 11월 4일 11:15

언론사: Kstyl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DrG #브랜드앰버서더 #스킨케어

뉴스 요약

- JO1의 사토 케이고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Dr.G'의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됨

-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의 새로운 비주얼 공개

- Dr.G는 1998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미용 피부과에서 시작된 브랜드

뉴스 번역 원문

JO1 사토 케이고가 한국 코스메 브랜드 'Dr.G'의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되었다. 2025년 11월 1일부터 글로벌 보이 그룹 JO1의 사토 케이고가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Dr.G'는 1998년에 한국 최초의 미용 피부과 '고운세상클리닉'을 개원한 피부과 의사 안곤용 박사가 환자의 피부와 진지하게 마주하며 탄생한 한국의 더마코스메 브랜드이다.

안곤용 박사는 어린 시절 얼굴에 화상을 입고 자신의 피부에 강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피부에 고민하는 사람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피부과 의사가 되었고, 2003년에 'Dr.G'를 탄생시켰다.

피부과 의사로서 25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피부과학에 기반한 처방 설계를 채택하여,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각질 케어, 보습, 자외선 차단의 3단계를 추천한다. 사내 연구실에서 독자적인 성분을 개발하며 탄생한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다가가는 스킨케어 제품은 한국 내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2020년에는 일본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현재는 세계 13개국에서 전개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더욱 성장하고 있다.

제품 정보로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징 크림'이 있으며, 50mL는 2,420엔, 70mL는 3,040엔으로 온라인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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