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인천공항 T2에 중소기업 정책 면세점 2곳 개점(CHOSUNBIZ)

(원문 제목: Hanyuwon opens two SME policy duty-free shops at Incheon Airport T2)

뉴스 시간: 2026년 7월 29일 12:48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정책면세점 #인천공항T2 #K-beauty #수출테스트베드 #중소기업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중소기업 전용 면세점 5, 6호점을 개점함

- K-beauty, 패션, 식품, 라이프스타일 신성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출 테스트베드 역할 기대

- 중소기업은 상시 입점 신청 가능하며, 1년 이상 매장 임대와 판매 인력 지원 등의 혜택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유원, 인천공항 T2에 중소기업 정책 면세점 2곳 개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 2곳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2021년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인 ‘정책 면세점’을 처음 개설한 이후 5년간 운영해 왔다. 민간 면세점보다 낮은 수수료와 낮은 진입 장벽을 바탕으로, 정책 면세점은 면세점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매장은 각각 제2터미널 동편(게이트 281)과 서편(게이트 218)에 위치한 5호점과 6호점이다. 신규 매장은 임대 수요 증가와 제2터미널 활성화에 맞춰 확대됐다.

5호점과 6호점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K-뷰티, 패션, 식품,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이 수출 전 글로벌 소비자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수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품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됐고, 입점 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미디어 월도 설치된다.

이태식 센터장은 "면세점 입점은 중소기업에게 단순한 판로 개척을 넘어 글로벌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한류로 인한 해외 소비자들의 K-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책 면세점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면세점 입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면세점 입점이 가능한 중소 소비재 제조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최소 1년 이상의 매장 임차, 판매 인력 지원, 전용 전시 공간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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