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 7할을 타겟으로…한국 COSMAX '곱슬머리' 시장에 본격 진출(KOREA WAVE)
(원문 제목: 世界人口7割をターゲットに…韓国COSMAX「くせ毛」市場に本格参入)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7일 13: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COSMAX #곱슬머리 #시장참여
뉴스 요약
- 한국의 화장품 제조 대기업 COSMAX가 곱슬머리 시장에 본격 진출
- 세계 인구의 7할이 곱슬머리라는 것을 타겟으로
- 신제품 라인업과 시장 전략을 발표
뉴스 번역 원문
한국 국내에서 소비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백화점 업계가 K-콘텐츠 인기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으로 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방한 외국인 수의 증가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화점 각사는 “외국인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 랩에 따르면, 2025년 제3분기(7~9월) 방한 외국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5% 증가한 526만 명에 달했다. 이 중 관광 목적의 방문은 44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1.7% 증가하여 전체 증가율(18.5%)을 초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때 급감했던 방한객은 지난해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올해는 약 20% 증가하여 연간 2000만 명 돌파도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백화점이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니라 “필수 관광 코스”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 단체 여행에서 개인 여행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화제가 되는 브랜드와 팝업 스토어, 엔터테인먼트성이 높은 백화점에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제3분기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대비 34% 증가했으며, 고객 구성 비율에서 외국인이 19%에 달했다. 백화점 전체의 외국인 매출 비율도 2019년 2.5%에서 2025년에는 4.5%로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이 56% 증가하여 매출 비율은 5.1%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명동 본점에서는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16%, 강남점에서도 7%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서울”이나 무역센터점이 관광 명소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매출 비율은 15% 전후이다. 2025년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의 증가가 예상되며, 매출 비율도 2019년 1.5%에서 6% 초과로 4배의 확대가 예상된다.
이러한 외국인의 활발한 소비는 백화점 각사의 실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제3분기, 롯데·신세계·현대 3사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은 총 2565억 원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1~10월 외국인 관광 소비액은 14조64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8% 증가했다. 특히 쇼핑 분야가 37.5%로 가장 크며, 숙박(21.6%), 의료·웰니스(14.5%), 음식(13.9%)을 크게 초과했다.
특히 백화점을 포함한 “대형 쇼핑몰”에서의 소비가 42%로 가장 높으며, 같은 기간 외국인에 의한 지출액은 2조1928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6.1% 증가했다. 최근의 원화 약세도 호재가 되어 외국인의 구매력과 고객 단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K-콘텐츠 체험 이벤트와 전시, 글로벌 고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K-콘텐츠 열풍의 확산이 백화점에서의 외국인 매출을 “구조적 성장 엔진”으로 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외국인 매출은 내수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있으며, 내수 중심으로 한계에 부딪힌 백화점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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