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1~3월기 영업이익 78% 증가…K-Beauty 수출이 견인(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コスメカコリア、1~3月期営業利益78%増…Kビューティー輸出がけん引)

뉴스 시간: 2026년 5월 15일 16:00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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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코스메카코리아, 2026년 1~3월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의 성장이 주요 원인

- K-Beauty 인디브랜드와 글로벌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 주도

뉴스 번역 원문

코스메카코리아가 2026년 1~3월기 영업이익이 78% 증가했다. K-뷰티 수출이 이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 1~3월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851억 원(약 203억 6000만 엔), 영업이익 219억 원(약 24억 1000만 엔), 순이익 196억 원(약 21억 6000만 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4%, 78.0%, 112.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고객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제품 믹스 개선, 생산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한국 법인의 급성장과 미국 법인 잉글우드랩의 안정적인 실적 확대가 연결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 법인의 1~3월기 매출은 1422억 원(약 156억 4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했다. K-뷰티의 인디 브랜드 고객으로부터의 주문 다각화와 글로벌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품목별로는 스킨케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5% 증가했으며, 선케어 매출도 173.6% 성장했다. 미국 법인 잉글우드랩의 1~3월기 연결 매출은 497억 원(약 54억 7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이 25.3%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중국 법인 코스메카차이나의 1~3월기 매출은 64억 원(약 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 주요 원자재의 수급 지연과 일부 부자재 회사의 변경으로 인해 일부 매출이 연기된 영향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에서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컬러 화장품군을 중심으로 고객 다각화와 전략 품목 제안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고객과의 협업을 확대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성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2026년 3월에는 공개 매수를 통해 잉글우드랩의 지분 비율을 50.0%에서 66.7%로 확대했다. 미국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고 한미 생산 이원화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 법인의 균형 있는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고객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생산 전략의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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