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 세계가 주목…인플루언서 1300명 서울 집결, 글로벌 전략에 박차(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に世界が注目…インフルエンサー1300人がソウル集結、グローバル戦略に拍車)

뉴스 시간: 2026년 1월 1일 15: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인플루언서 #글로벌전략 #뷰티이벤트

뉴스 요약

- K-뷰티의 해외 진출을 돕는 대규모 이벤트가 서울에서 개최됨

- 30개 이상의 한국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SNS에 발신함

-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이 해외 시장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나옴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에 세계가 주목…인플루언서 1300명 서울 집결, 글로벌 전략에 박차

한국의 뷰티 산업인 K-뷰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12월 29일 서울시 중심부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고,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이벤트 '2025 서울콘 K-뷰티 부스트'에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도구, 닥터스 코스메틱, 약국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3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출전했다. 세계에서 모인 뷰티 관련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 방송, 제품 소개, 시연 등을 진행하며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신했다.

현장에서는 각국의 언어가 오갔고, 전체가 마치 '거대한 메이크업 스튜디오'와 같은 모습이었다. 참여 브랜드 측에서는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에는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국의 대형 메이크업 도구 브랜드 '피카소'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실제 리뷰가 아마존이나 Qoo10 등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의 인기 확대로 이어졌다"며 이번 참여로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킨케어 브랜드 '리즈케이'는 "그동안은 한국 시장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국가별로 다른 니즈와 문화에 맞춘 현지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향후 로컬라이즈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를 주최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운영 기업 '누리하우스'의 백아람 대표는 "이제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 어떤 크리에이터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시장에 진출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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