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인디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신기록 경신(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Kolmar Korea sets fresh record on indie brand growth)

뉴스 시간: 2026년 8월 12일 13:39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콜마코리아 #인디브랜드 #선케어 #스킨케어 #해외수주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음.

-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 수요 급증과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실적을 견인함.

- 중국, 미국, 캐나다 법인이 매출에 기여했으며, 자회사 연우는 흑자 전환, HK이노엔은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함.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가 2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콜마코리아는 12일 4~6월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8613억 원, 영업이익은 50.2% 오른 1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둘 다 사상 최고치다.

상반기 매출은 약 1조6000억 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약 1900억 원으로 집계돼 연간 매출 3조 원 돌파가 유력하다. 상반기 순이익은 100% 증가한 1306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매출 4304억 원, 영업이익 708억 원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선케어 성수기 영향으로 스킨케어와 선케어 주문이 늘었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도 이어져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중국이 579억 원으로 매출 기여도가 가장 컸고, 미국과 캐나다 법인은 각각 178억 원과 92억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중에서는 화장품 용기 제조사 연우가 영업이익 70억 원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바이오헬스 자회사 HK이노엔은 영업이익이 53.6% 오른 3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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