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레몬 메이크업’ 트렌드 확산, K-팝 아이돌 열광 메이크업 방법·레퍼런스 룩 해설(ELLEgirl)

(원문 제목: 2026年夏は“レモンメイク”がトレンド! 韓国アイドルも夢中の爽やかヘルシーなメイク&お手本ルックを解説)

뉴스 시간: 2026년 7월 10일 08:57

언론사: ELLEgirl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올리브영 #레몬메이크업 #하이라이터 #아이섀도우 #글리터펜슬 #rom&nd #COLORGRAM #HolikaHolika #espoir #VDL #2aN #AMUSE #MILKTOUCH #K-beauty

뉴스 요약

- aespa·Hearts2Hearts 등 K-팝 아이돌이 레몬 옐로우 포인트로 트렌드 견인

- 레몬 아이섀도우·글리터·하이라이터 활용법과 단계별 연출 팁 제시

- 올리브영 취급 브랜드{컬러그램 등} 포함 추천 아이템 큐레이션

뉴스 번역 원문

지금 한국에서는 아이돌과 스타일에 민감한 Z세대 사이에서 ‘레몬 메이크업’이 큰 반향을 일으킨다. 평소 메이크업에 레몬 옐로 톤을 한 방울 더하는 것만으로도 톡톡 튀는 상쾌함을 얻을 수 있어 올여름 대세 트렌드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최신 얼굴을 완성할 메이크업 방법과 레퍼런스 룩, 추천 아이템을 정리한다.

레몬 메이크업이란?
레몬 메이크업은 말 그대로 레몬 옐로를 포인트로 활용한 메이크업을 뜻한다. 핵심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옐로 아이섀도나 글리터 펜슬, 하이라이터로 눈매를 과감하게 물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불씨가 된 주인공은 에스파의 닝닝이다. 2026년 5월 에스파가 신곡 ‘레모네이드’로 컴백했을 때, 닝닝이 무대에서 선보인 레몬 옐로 글리터 펜슬로 눈가를 두른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하츠투하츠의 신곡 ‘레몬 탱’ 활동에서도 멤버들이 레몬 옐로를 적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확산세가 커졌다. 눈가에 임팩트를 주는 동시에 여름다운 활력과 고저스한 무드까지 잡을 수 있어 SNS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레몬 메이크업의 만들기
여기서부터는 화제의 레몬 메이크업 연출법을 소개한다. 피부 톤에서浮지 않게 옐로를 쓰는 법,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 포인트를 짚는다.

STEP 1. 옐로 아이섀도 혹은 라메를 눈꺼풀·애교살에 얹는다
레몬 메이크업의 핵심은 단연 눈매이다. 옐로 아이섀도를 상눈꺼풀에 과감히 넓게 펼친 뒤, 그 위에 다크 컬러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려 마스카라로 또렷함을 더한다. 애교살에도 레몬 옐로 아이섀도 또는 라메를 얹는다. 레몬 옐로 눈꺼풀은 유희적인 무드와 고급스러움을 풍기고, 선명한 아이라인과 속눈썹은 존재감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STEP 2. 눈머리·콧끝·볼 등에 옐로 하이라이트를 더한다
눈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하이라이트 사용법이다. 레몬 옐로나 샴페인 골드처럼 노란 기가 있는 하이라이터를 눈머리에 ‘ㄱ’자 형태로 넓게 바르면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커진다. 볼의 높은 부분과 콧끝에도 더하면 속에서 번지는 듯한 윤기와 입체감을 얻는다. 옐로 컬러 코렉팅 베이스를 미리 깔아 두면 옐로 포인트 메이크업이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STEP 3. 취향에 따라 치크와 립에도 옐로를 살짝 더한다
치크와 립에도 옐로를 한 겹 더하면 전체적으로 더 헬시하고 여름다운 인상이 된다. 치크는 눈 아래에서 가로로 넓게 넣으면 햇볕에 그을린 듯한 귀여움이 배가된다. 립은 코럴이나 오렌지 등 입술 색과 가까운 웜 톤을 베이스로 바르고 그 위에 옐로 글로스를 겹치면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된다.

레퍼런스로 보기 좋은 한국 아이돌의 레몬 메이크업
K-팝 아이돌들이 실천하는 레몬 메이크업에는 따라 하기 쉬운 테크닉과 ‘잘 먹히는’ 포인트가 가득하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룩을 살펴본다.

에스파 닝닝
굵고 길게 날린 블랙 아이라인과 볼류머스한 속눈썹 위에 레몬 옐로 글리터 펜슬로 라인을 한 겹 더해 눈의 존재감이 배가된다. 점막의 검은자 아래에도 글리터 펜슬을 살짝 넣어 촉촉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강렬함만이 아니라 물기 어린 인상의 눈동자를 얻는다.

에스파 윈터
아이섀도와 립의 베이스 컬러는 브라운 계열로 맞춘다. 여기에 레몬 옐로 라메 하이라이터와 글로스를 눈머리와 립에 얹어 차분하고 시크한 레몬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하츠투하츠 지우
옐로 존재감이 과하지 않은 지우의 레몬 메이크업은 일상에 적용하기 좋다. 노란 기의 하이라이터를 애교살, 콧끝, 브로우본에 넣어 입체감과 윤기를 더한다. 내추럴하지만 다복한 분위기와 화려함이 스며든 얼굴이 된다.

예나
눈꼬리에 오렌지 아이섀도를 얹고 애교살을 도톰하게 만들어 눈의 세로·가로 폭을 모두 키운다. 오렌지 치크를 볼의 높은 부분과 콧끝에 넣고 그 위에 레몬 옐로 라메를 겹쳐 자연스러운 혈색과 헬시한 윤기를 얻는다.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고저스하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이 에너지 넘치는 예나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

캣츠아이 윤채
스모키 아이섀도가 날렵한 눈매를 강조하고, 눈머리에 더한 네온 옐로 하이라이트가 훌륭한 악센트가 된다. 윤채처럼 쿨하고 엣지 있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부드러운 옐로보다 그린 기나 네온 컬러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아일릿 민주
치크와 립을 옐로 기의 오렌지로 통일하고, 화이트 라메를 눈머리에 과감히 넣은 유희적인 민주의 메이크업이다. 컬러의 존재감이 큰 만큼 눈매는 내추럴하게 정리해 여백을 만든다. 동화 속 캐릭터 같은 유니크한 메이크업이 여름철 활기찬 패션과 궁합이 좋다.

르세라핌 채원
비비드 옐로 아이섀도를 눈꺼풀 전체에 바르고, 나머지 파츠는 누디하게 정리한 메이크업이다. 임팩트 있는 옐로를 소면적으로 넣어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 적절한 포인트를 준다.

[에디터 추천] 레몬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코スメ 12선
레몬 메이크업을 세련되게 마무리하려면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 추천 코스메틱을 엄선한다.

■ 페이스 컬러 5선
- VDL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04 크림 옐로
칙칙함과 색 불균형, 홍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본래 피부 톤을 살린 투명함을 연출한다. 베이스에 레이어링하면 옐로 포인트 메이크업이 뜨지 않는다.

- 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YL01 레몬그래스
물에 젖은 듯한 광을 연출하는 레몬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이다. 빛을 반사하는 듯한 반짝임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입체 페이스를 만든다.

- 컬러그램 밀크 블린 하트라이터 07 버터컵 아이보리
가루 날림이 적고 피부에 착 밀착한다. 내추럴한 윤기를 연출하며 하이라이트는 물론 애교살과 치크 베이스로도 쓰기 좋다. 올리브영에서도 친숙한 아이템이다.

-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4 썬더
어두운 곳에서도 반사되는 진주 같은 광택으로 저녁이나 밤에도 ‘잘 먹히는’ 표현을 돕는다. 촉촉한 텍스처라 가루 날림이 적다.

- VDL 치크 스테인 블러셔 & 하이라이터 22 바운싱 레몬
치크와 하이라이터가 하나로 구성된 실용적 팔레트이다. 부드러운 파우더 치크 위에 펄 하이라이터를 겹치면 자연스러운 투명감과 윤기가 살아난다.

■ 아이 메이크업 4선
-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아이섀도 S02 리치 레몬
소프트한 색감과 섬세한 라메로 옐로여도 유치해 보이지 않는다. 눈꺼풀과 애교살 모두에 활용하기 좋다. 산뜻한 레몬 메이크업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다.

- 홀리카홀리카 마이 페이브 피스 아이섀도 52 레모니(프로즌)
하얀 기의 라메가 시원한 반짝임을 연출하면서도 피부에 잘 녹아 떠 보이지 않는다. 다른 아이섀도와 레이어링해도 좋다.

- 차코트 코스메틱스 멀티 컬러 베리에이션 매트 MA09
선명하고 보이는 대로 발색되어 손쉽게 레몬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보송하지만 건조함이 적은 질감이 장점이다.

- 비세 아방 립 & 아이 컬러 펜슬 003 시트러스
부드럽게 그려지고 눈가와 립에 밀착되는 연필 타입이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옐로 톤과 자연스러운 라메라 아이섀도·립 베이스 위에 겹쳐도 좋다. 땀·물·눈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여름 시즌 메이크업 무너짐을 억제한다.

■ 립 메이크업 3선
- 어뮤즈 바나나 립 오일 02 바나나
유리알처럼 촉촉하고 반짝이는 샤이니 립을 연출한다. 바나나 PDRN,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을 담아 입술에 수분을 더하면서 끈적임은 적다.

- 밀크터치 러브 포션 샤인 글로스 00 허니 매직
7가지 컬러와 크기가 다른 다양한 펄과 글로스 오일, 마일드 플럼핑 효과가 어우러져 어느 각도에서도 입체적이고 볼륨 있는 입술을 만든다. 글로스지만 옐로 색감이 분명해 단독 사용 시 유니크하고 여백 있는 인상을 주고, 오렌지나 핑크 위에 겹치면 더 깊이 있는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루나솔 듀이 리플렉트 립 오일 05 서니 스플래시
수분을 가두는 오일이 막처럼 입술에 씌워져 보습을 유지한다. 표면을 매끈히 정돈해 세로 주름을 감춘 쥬시 립을 구현한다. 과하지 않은 투명한 옐로로 다양한 컬러 립과 레이어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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