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PR의 MediCube, 미국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 공식 진출…북미 오프라인 공략 가속화(BigGo 파이낸스)
(원문 제목: 韓国APRのMediCube、米Costco約400店舗に正式進出…北米オフライン攻略を加速)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09:35
언론사: BigGo 파이낸스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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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MediCube가 미국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에 공식 진출하고 대표 제품 '제로 모공 패드'를 코스트코 전용 기획 상품으로 출시
- 기존 Ulta Beauty, Target, Walmart 진출에 이어 코스트코까지 확보하며 연내 CVS Pharmacy 약 3,000개 매장 진출도 예정
-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 6,4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증가, 5년간 약 30배 성장
뉴스 번역 원문
한국 APR의 메디큐브, 미국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 공식 진출…북미 오프라인 공략 가속화
한국 APR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코스트코의 약 400개 매장에 공식 진출했다. 대표 제품인 '제로 모공 패드'를 코스트코 전용 기획 상품으로 투입하고, 향후 미국 내 전 매장에 더해 캐나다·유럽의 코스트코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선행하여 울타 뷰티, 타겟, 월마트에 진출한 데 이어지는 움직임으로, 연내에는 CVS 파마시 약 3,000개 매장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6,479억 원(약 77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약 5년간 약 30배로 성장했다.
중요 요소
APR, 메디큐브, 코스트코, 제로 모공 패드, 울타 뷰티, 타겟, 월마트, CVS 파마시, 아마존, 북미 매출
한국 APR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코스트코의 약 400개 매장에 공식 진출했다. 뷰티 전문 유통업체와 대형 슈퍼마켓에 이어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까지 판매 채널을 넓히며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에 탄력이 붙는 형국이다.
APR은 19일 메디큐브가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진출로 동사는 미국 내 코스트코 전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캐나다와 유럽의 코스트코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 국내에서는 이번 달 코스트코 전 매장 진출을 완료했다.
코스트코에서는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인 '제로 모공 패드'를 전용 기획 상품으로 전개했다. 이 제품은 작년 2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의 토너 부문 판매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향후 PDRN 인기 제품군을 추가하여 코스트코에서 취급하는 상품 종류를 늘릴 예정이다.
APR은 미국 시장에서 온라인 중심이었던 판매 구조를 오프라인으로 빠르게 확대해 왔다. 작년 8월 울타 뷰티 약 1,400개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타겟 1,500개 이상 매장, 6월에는 월마트 약 3,000개 매장에 진출했다. 여기에 코스트코도 더해져 뷰티 전문점, 대형 슈퍼마켓, 창고형 할인점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갖추게 됐다.
지역별 채널 확대도 이어진다. 연내에 미국 드러그스토어 체인 CVS 파마시의 약 3,000개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지역별 소비자 수요와 유통 환경에 맞춰 로컬 판매 채널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아마존과 틱톡 숍 등 기존 온라인 채널에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을 결합하여 현지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 유통 채널 | 진출 시기 | 매장 수(약) |
|---|---|---|
| 울타 뷰티 | 2025년 8월 | 1,400개 매장 |
| 타겟 | 2026년 4월 | 1,500개 매장 이상 |
| 월마트 | 2026년 6월 | 3,000개 매장 |
| 코스트코 | 2026년 10월 | 400개 매장(미국) |
| CVS 파마시 | 2026년 내 예정 | 3,000개 매장 |
주: 코스트코는 미국 내 약 400개 매장 기준이며, 전 매장으로 확대 예정. CVS는 진출 예정 계획.
이러한 유통 확대는 실적에도 반영되고 있다. APR의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6,479억 원(약 77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2021년 이후 약 5년간 북미 매출 규모는 약 30배로 확대됐으며, 해외 사업에서 북미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동사 관계자는 "코스트코 진출을 통해 메디큐브를 접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한층 더 넓히고,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의 판매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대형 리테일러와 지역별 로컬 채널을 균형 있게 확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움직임은 K-beauty 브랜드가 아마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축한 인지도를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연결하는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코스트코는 회원제 창고형 매장의 특성상 상품 구성이 엄격하여, 진출 자체가 브랜드 신뢰성의 지표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미국 내 인플레이션으로 가격 대비 효과를 중시하는 소비 동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용량 기획 상품을 앞세운 창고형 채널 공략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가 관건이 된다. 동사가 연내 예고한 CVS 진출까지 완료되면 미국의 주요 유통 채널을 사실상 모두 확보하게 되는 만큼, 후속 성과가 북미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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