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에 'hana by hince' 등장, K-beauty 트렌드 쉽게 즐길 수 있는 질감 주목(エキサイトニュース)

(원문 제목: ファミマに「hana by hince」が登場!韓国コスメのトレンドが気軽に楽しめる質感に大注目♡)

뉴스 시간: 2025년 3월 9일 21:45

언론사: エキサイトニュース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hana_by_hince #패밀리마트 #신규출시

뉴스 요약

- 패밀리마트에서 'hana by hince' 출시

- hince와 공동 개발한 패밀리마트 한정 브랜드

-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사용법 시연

뉴스 번역 원문

패밀리마트에 'hana by hince' 등장, K-beauty 트렌드 쉽게 즐길 수 있는 질감 주목

드디어 패밀리마트에 기다리던 코스메틱이 등장한다. 2025년 3월 14일부터 출시되는 새로운 브랜드의 이름은 'hana by hince(하나바이힌스)'이다. 틴트와 하이라이트 등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는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hince(힌스)'와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패밀리마트 한정의 자매 브랜드이다. 최근 열린 발표회에 참석하여, 궁금한 상품의 라인업과 메이크업 실연에서 설명된 사용법의 포인트 등을 사용감을交えて 리뷰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hana by hince'는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컬러 아이템, 네일까지 아우르는 8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다른 기사에서 소개했지만, 실물을 보니 다시 한번 귀엽고 아기자기한 사이즈와 만능 컬러 전개에 감탄하게 된다. 힌스는 그 떨어지지 않는 지속력과 발색으로 알려진 '로우글로우젤틴트'나, 자연스러운 윤기감을 주는 스틱 하이라이트 '트루디멘션라디언스밤', 뷰티 잡지 등에서도 소개되는 '세컨드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등 명품이 가득한 브랜드이다. 그런 힌스의 장점을 쉽게 시험해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hana by hince'의 라인업은 적합하다. 빈틈없는 품목과 투명감 넘치는 컬러 전개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메이크업의 '첫걸음'을 지원해줄 것 같다.

발표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기타하라 카나가 메이크업 실연도 진행했다. 프로가 전하는 'hana by hince'의 사용감과 사용법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 '베일핏UV톤업'은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윤기가 있으며 모공을 흐리게 해준다고 한다. SPF50+, PA++++인 점도 기쁘다. 또한 '레이어핏쿠션'은 간편하게 바르더라도 얇은 막으로, 본래 피부가 아름다운 사람처럼 마무리된다고 한다.
- 아이섀도우 '트리플아이팔레트'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3색 세트이다. 왼쪽 끝의 밝은 색은 매트 질감으로 눈물 주머니에도 사용할 수 있어, 블러셔와 연결되도록 넓게 바르는 것이 좋다. 가운데의 포인트 색은 펄이 들어가 있어 아이라이너처럼 눈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가로로 확실히 바르는 것이 요즘 스타일이라고 한다. 오른쪽의 글리터는 핀포인트로 사용한다.
- 블러셔와 하이라이트 '멜팅글로우치크밤'은 손가락으로 바르며, 뺨뿐만 아니라 코의 끝과 뿌리에도 톡톡 바른다. 고발색으로 바르면 노란기가 빠져 순수한 색감이 된다. '샤인하이라이터밤'은 중심 얼굴을 만들기 위해 얼굴의 중앙(코의 뿌리 등)에 조금 더 많이 바르는 것이 트렌드이다.
- 립 '시어글래스립스틱'을 베이스로 사용한다. 시어하지만 발색이 좋고, 한 번 바르면 쫀득한 느낌이 난다. '워터글래스틴트'는 처음에는 하얗게 보이지만, 입술을 문지르지 않고 수십 초 두면 아름다운 발색이 된다. 약간 윗입술을 오버하게 바르는 것이 추천된다고 한다. 하이라이트를 제외한 모든 컬러 아이템이 '01모모'로 통일되어 있었는데, 봄답게 안쪽에서부터 부드럽게 상기된 듯한 사랑스러운 마무리가 정말 귀여웠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선물로 받은 4가지를 사용해보았다.
- 워터글래스틴트 01모모
- 시어글래스립스틱 02베리
손바닥 크기로 아기자기하지만 '워터글래스틴트'의 팁 부분은 일반적인 형태와 크기와 거의 같다. 살짝 복숭아 향이 나지만 금방 사라져서 신경 쓰이지 않는다. 바르고 나면 확실히 하얗게 보이지만, 문지르지 않고 잠시 두면 부드러운 피치 베이지로 안정된다. '시어글래스립스틱'은 사진으로는 잘 전달되지 않지만, 립 본체가 일반적인 것보다 상당히 작다. 바르기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처음에 돌렸을 때 '얇다!'고 생각했다. 살짝 베리 향이 나지만, 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마른 입술에도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멜팅글로우치크밤 02베리
- 샤인하이라이터밤 01샴페인
'멜팅글로우치크밤'은 손가락에 올리면 부드럽게 녹는다. 발색이 좋고 강한 파란기가 느껴지지만, 톡톡 두드리면 딸기 우유 같은 색감으로 변한다. 조금씩 바르는 것을 의식하면, 살짝 핑크 메이크업의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 같다. '샤인하이라이터밤'은 조금 반짝임이 너무 강할까?라고 생각했지만, 피부에 올리면 예상외로 고급스러운 반짝임이 난다. 블러셔에 올리면 뺨을 통통하고 윤기 있게 보여준다. 이 정도면 코끝이나 눈머리, 눈물 주머니 등에 올려도 너무 반짝이지 않고 사용하기 쉬울 것 같다.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기대된다. 'hana by hince'는 손바닥 크기로 가격대도 약 1000엔에서 2000엔으로 접근하기 쉬우며, 전국의 패밀리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기쁜 포인트이다. 판매되면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과 아이섀도우를 사러 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코스메틱을 좋아하는 여러분, 앞으로 패밀리마트의 메이크업 코너를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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