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지속 성장… 스마트 제조 고도화로 인재·설비 지원 논의(AFPBB News)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持続成長へ…スマート製造高度化で人材・設備支援を議論)
뉴스 시간: 2026년 3월 2일 16:05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스마트제조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
뉴스 요약
-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화장품 업계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向け, 스마트 제조의 고도화 방안을 협의
- 전문 인력의 부족이나 시스템 연계의 미비와 같은 현장 과제를 언급하며, 보다 정교한 정책 지원을 요구했다
- 스마트 공장의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AI를 활용한 제조 고도화와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스마트 제조 혁신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화장품 업계는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向け, 스마트 제조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전문 인력 부족과 시스템 연계의 미비 등 현장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정교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천시의 화장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스마트 공장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고도화 및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가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정착 및 운영 능력 향상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2019년부터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의 대표는 "자율형 공장 단계로 나아가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전환이나 AI 전환을 진행하려면, 설비 등 하드웨어 투자도 병행하지 않으면 데이터 활용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중소 제조업체 대표는 "스마트 공장을 도입했지만,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을 자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워, 특화된 인력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원료 기업의 대표는 제조 실행 시스템(MES)과 회계 프로그램의 연계 부족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장 데이터와 회계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아 엑셀로 변환하는 등의 추가 작업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구조의 정비를 요구했다.
화장품 산업 특유의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도 스마트 제조 확대의 장애로 지적되었다. 수탁 생산(OEM) 중심의 구조로 인해 일반 제조업에 비해 자동화 환경이 복잡해 대기업은 대응할 수 있지만 중소·중견기업에게는 도입의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일부 참석자들은 원료 및 포장 등 공급망 전체에 대한 스마트화 확대와 유럽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국제 기준 대응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화장품 제조 기업이 약 4000개에 달하는 현황을 감안해 "한 번에 모든 것을 스마트화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업종이나 규모, 지역별로 그룹화하고 전문 기업과 협력하는 형태로 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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