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벤처기업부, K-뷰티 수출 확대 및 AI·스마트 제조 지원 정책 발표(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中小ベンチャー企業省、K-ビューティー輸出拡大とAI・スマート製造支援政策を発表)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3일 13: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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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를 포함한 소비재 분야의 수출 확대를 발표
- K-뷰티 론의 지원액을 배로 늘리고, 용도를 확대
- 2026년까지 K-뷰티와 K-푸드의 수출 전략 품목을 180품목 추가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7일, 2026년의 업무 보고를 통해 K-beauty를 비롯한 소비재 분야의 수출 확대와 AI·스마트 제조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대폭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는 특히 "금이 되는 연구개발(R&D)"에 선택적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소프트파워"로 주목받는 화장품, 식품, 패션 등 중소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수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을 내놓았다. 특히, K-beauty의 수출 거점을 전국에서 1~2곳 발굴하여 "K-beauty의 성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련 정책으로, 초기 생산 자금을 지원하는 "K-beauty 론"은 현재의 2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두 배로 늘어나며, 기존에는 화장품 제조에 한정되었던 용도가 용기 등 부자재 구매에도 사용 가능하게 된다.
또한, 2026년까지 K-beauty와 K-food 등의 수출 전략 품목을 180개 추가하고, 2030년까지 누적 500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
한국 정부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프로그램의 대상을 850개사에서 1200개사로 확대한다. 이는 민간 투자자가 먼저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이나 상업화 지원을 하는 관민 협력형 지원 제도이다.
더불어, 미국의 STTR(중소기업 기술 이전 지원) 모델을 참고한 "한국형 STTR" 제도의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연구 성과의 중소기업으로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유럽연합(EU)의 "탄소 국경 조정 메커니즘(CBAM)"에 대응하기 위해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중소기업을 위한 탈탄소 R&D 지원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중소기업 탄소 중립 지원법"도 제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중소 제조업의 AI 활용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6년에 스마트 공장 1295곳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누적 1만2000곳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K-beauty와 K-food 등 업종 특화형 AI 스마트 공장을 585곳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현대 등 대기업과 협력하는 "공생형 스마트 공장"도 270곳 신설된다.
중소 제조 기업에 AI 도입을 지원하는 "AX 어드바이저 제도"도 신설되어, 도입 전후의 컨설팅을 정부가 지원한다. 예산은 87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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