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폭발적 쇼핑…월드컵 관람 관광객의 인기 구매 품목(Business Insider Japan)
(원문 제목: アメリカで爆買い…ワールドカップ観戦に訪れた観光客が買い漁ったものとは?)
뉴스 시간: 2026년 7월 17일 07:10
언론사: Business Insider Japan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세포라 #코スメ #메이크업 #스킨케어 #관광객쇼핑 #가격경쟁력 #쇼핑투어리즘 #오프라인리테일
뉴스 요약
- 월드컵 관람 관광객이 미국에서 의류·전자제품·코スメ를 대량 구매, 세포라 화장품이 인기
- 브라질 대비 평균 약 30% 저렴하고 브랜드 다양성·품질이 강점
- 타깃 등 오프라인 리테일 흡인력으로 쇼핑 투어리즘 본격화
뉴스 번역 원문
월드컵 관람을 위해 미국을 찾은 여행객들은 경기 사이사이에 쇼핑몰과 대형 할인매장에서 쇼핑을 즐긴다. 이들은 의류와 전자기기뿐 아니라 크레스트 화이트닝 스트립과 멜라토닌 등을 대량으로 사서 가져간다. 미국 매장은 저렴한 가격에 더해 브랜드의 다양성과 제품 품질의 우수성이 여행객을 끌어당긴다.
안드레이 폰타나는 큰 빈 여행가방 두 개를 들고 월드컵을 보러 미국을 찾았고, 돌아갈 때는 두 가방 모두 짐으로 가득 채운 채 귀국하려 한다.
33세인 폰타나는 브라질 타페자라에서 아버지, 삼촌, 사촌과 함께 미국에 건너와 아틀랜타, 마이애미, 뉴욕을 방문했다. 월드컵 경기는 한 경기만 관람한 반면, 매일 최소 두 시간은 쇼핑에 쏟았다고 한다.
여행가방 안에는 새 옷과 신발, 아이폰과 맥북 같은 전자제품뿐 아니라 연인과 인척 여동생에게 줄 선물로 산 세포라의 화장품이 가득 들어 있다. 폰타나는 미국에서 과감히 쇼핑한 이유가 브라질보다 브랜드 선택지가 풍부하고 품질이 높으며 가격도 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같은 상품을 브라질에서 살 때와 비교하면 평균 약 30%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고 한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라코스테, 나이키. 이런 브랜드는 브라질에도 있지만 여기서가 더 싸다.
올해 FIFA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있다. 해외에서 500만~1000만 명의 관람객が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이 나라만의 놀이거리, 즉 소비자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매장에서의 끝없는 쇼핑에 열중하고 있다.
애초에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는 ‘빈 캐리어만 들고 미국에 가서, 상품 구색이 풍부하고 가격이 싼 대형 할인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방식이 익숙한 패턴이었다. 그런 흐름이 이제 본격적인 쇼핑 관광 붐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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