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2C 브랜드 하우스 Eastend, 매출 43% 증가 후 코넥스 상장(Dealroom.co)
(원문 제목: Korean D2C brand house Eastend lists on Konex after 43% sales jump)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9일 03:12
언론사: Dealroom.co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VT Note #Eastend #코넥스상장 #D2C #K-패션 #무신사 #Goodai Global
뉴스 요약
- Eastend가 스킨케어 브랜드 VT Note 등을 보유한 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며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음
- 상반기 매출 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증가했으나 연간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이 과제로 남음
- 무신사, Goodai Global 등 K-패션·K-beauty 기업들의 상장 추진과 함께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Eastend는 향후 코스닥 이전을 목표로 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D2C 브랜드 하우스 이스트엔드, 매출 43% 급증 후 코넥스 상장
무슨 거래인가? 여성 캐주얼 레이블 시티브리즈와 스킨케어 브랜드 VT노트를 보유한 한국 기업 이스트엔드가 10월 26일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소는 10월 22일 상장을 승인했으며, 교보증권이 지정 자문사로 활동한다.
최종 목표는? 코넥스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추후 더 큰 규모의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는 초기 단계 중소기업을 위한 시장이다. 이스트엔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공시 시스템과 신뢰성을 구축한 뒤 코스닥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왜 지금인가? 2016년 설립된 이스트엔드는 시티브리즈, 컨템포러리 캐주얼 라인 아르티드, VT노트 등 여러 브랜드를 직접소비자판매(D2C) 모델로 운영한다. 온라인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백화점 22개 매장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중국·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숫자로 보면: 상반기 매출은 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2%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전체 48.7%에서 57.9%로 회복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68억 원이었으나 영업손실 89억 원을 기록했다.
김동진 대표는 185만 주(38.50% 지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대기업 기반이나 외국 자본 없이 창업 10년 만에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며 코스닥 이전과 브랜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엇이 잘못될 수 있나? 영업손실을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상장 자체보다 최근의 개선세가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시사점: 이스트엔드의 데뷔는 대형 공모가 아닌 소규모 브랜드 하우스의 자본시장 진입이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뷰티 기업 굿ai글로벌이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K-패션과 K-뷰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스트엔드는 먼저 상장사로서의 실적을 쌓아가는 초기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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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Gemini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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