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애프터 사진을 대공개! '항상 같은 얼굴'을 해결하는 본격 메이크업 레시피(레타스크라브)

(원문 제목: 【ビフォアフ写真を大公開!】「いつも同じ顔」を解決する本格メイクレシピ)

뉴스 시간: 2025년 3월 18일 20:30

언론사: 레타스크라브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메이크업 #스킨케어 #아이섀도우

뉴스 요약

- 메이크업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 메이크업 레시피 소개

- HASHIMOTO BEAUTY CHANNEL의 HASHIMOTO가 추천하는 제품과 테크닉

- NARS, CANMAKE, Dior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 사용

뉴스 번역 원문

메이크업이 항상 같아지는 것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몇 년간 메이크업이 변하지 않았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메이크업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인기 뷰티 유튜브 채널 'HASHIMOTO BEAUTY CHANNEL'의 HASHIMOTO가 매일 메이크업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기초 스킨케어를 마친 후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다. 톤업 베이스로 얼굴의 칙칙함을 없애고, 윤기 있는 베이스를 발라 피부의 기초를 다진다. HASHIMOTO는 NARS의 '라이트 리프렉팅 톤업 베일'과 폴 앤 조의 '프로텍팅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를 사용했다.

그 다음, 베이지색 컨실러를 눈가에 바르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주변을 펴 바른다. 눈의 다크서클이 신경 쓰이는 사람은 오렌지색 컨실러를 덧바르면 깔끔하게 가려진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으로는 Dior의 '디올스킨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의 '2N'을 선택한다. 볼, 이마, 코 아래, 턱 순서로 바른 후,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덜어 브러시로 펴 바른다.

그 다음, 블러셔로 혈색을 더한다. HASHIMOTO가 사용한 제품은 CANMAKE의 '크림 블러셔'의 '스위트 아프리콧'과 NARS의 '애프터글로우 리퀴드 블러쉬'의 '오르가즘'이다. 두 가지를 손등에서 섞어 부드럽게 피부에 톡톡 올린다.

리퀴드 하이라이터를 볼의 높은 부분에 손가락으로 톡톡 바르고, 눈 아래, 이마, 광대뼈, 관자놀이, 턱 순서로 윤기를 더한다. 페이스 파우더는 컨실러 부분에 충분히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여분의 파우더를 털어낸 후 피부에 올리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아이섀도우는 HASHIMOTO가 선택한 MAKE UP FOR EVER의 '아티스트 투 고'의 '바운드리스 베리'를 사용한다. 왼쪽 아래와 중앙 위의 색을 섞어 위아래 눈꺼풀에 바른다. 그 위에 중앙 아래의 색을 덧바른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위의 색을 팁에 묻혀 눈가에 바르고, D-UP의 '실키 리퀴드 아이라이너 WP 아프리콧 브라운'으로 속눈썹 라인에 얇게 그린다. 마스카라로 볼륨을 더하고, 아래 속눈썹이 바르기 힘든 사람은 마스카라를 세로로 사용하면 바르기 쉬워진다.

고발색의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하면 얼굴 전체의 인상이 뚜렷해진다. 하지만 위아래 눈꺼풀에 같은 아이템을 사용하므로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립 메이크업은 CEZANNE의 '그림자 립 메이커'로 입술 윤곽에 그림자를 만들어 입체감 있는 입술로 보이게 한다. 립을 바른 후 투명 글로스로 윤기를 더하면 성숙하고 섹시한 입술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CANMAKE의 '파우더 블러셔'의 '치어풀 피치'를 광대뼈 주변에 발라 혈색을 조절하면 평소와는 다른 본격적인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HASHIMOTO는 입체적인 눈매가 인상적인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매일 같은 메이크업이 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 많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메이크업의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형태', '색상', '질감' 중 하나를 바꾸는 것이 좋다. '형태'를 바꾸는 것은 기술이 필요해 어렵지만, '색상'을 바꾸는 것은 간단하다. 예를 들어, 항상 오렌지 계열의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는 사람은 성숙한 느낌의 회색 계열 아이템을 선택하면 쿨한 인상이 된다.

아이섀도우는 오렌지 계열이나 베이지/브라운 계열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추천 색상은 기존에 사용하던 색과 다른 계열의 색을 하나 추가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브라운 계열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장미 핑크를 추가해보거나, 베이지/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우에 브라운 레드 같은 색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립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윤기 있는 타입의 립을 사용하지만, '질감'을 바꿔 매트 타입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매트 타입을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립의 '색상'을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다. 항상 핑크 레드 계열의 귀여운 색을 바르는 사람은 누디한 색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누디한 색의 립을 사용할 때는 입술 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블러셔를 추가해 얼굴색을 조절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맞춰진다. 입술에 '포인트'를 두고 립 색으로 얼굴색을 만드는 사람이 많다. 만약 평소 메이크업과 다르게 하고 싶다면 이 '포인트'를 바꾸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여 눈에 '포인트'를 두고 립 색은 억제하는 식으로 조절해보면 좋다. 얼굴색을 어디에 두는지 신경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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