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스타트업 메이크메이크, 시그나이트·아모레퍼시픽 주도로 220만 달러 프리시리즈A 유치(Dealroom.co)

(원문 제목: Beauty-tech startup Makemake raises $2.2M pre-Series A led by Signite, AmorePacific)

뉴스 시간: 2026년 9월 23일 10:53

언론사: Dealroom.co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뷰티테크 #투자유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두피케어

뉴스 요약

- 메이크메이크가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아모레퍼시픽, 이그나이트XL 참여로 약 220만 달러(30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함

- 수영 후 잔류 염소로 인한 모발·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브랜드 SOOO와 두피케어 라인 스칼프처를 운영하며 뷰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함

- 올해 남미에 5만 개 제품을 수출하고 실리콘2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과 뷰티테크 기기 확장을 계획함

뉴스 번역 원문

뷰티테크 스타트업 메이크메이크, 시그나이트·아모레퍼시픽 주도로 220만 달러 프리시리즈A 유치

무슨 딜인가? 수영 케어 뷰티 브랜드 SOOO를 운영하는 한국 기업 메이크메이크가 30억 원(약 22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유치했다. 신규 투자자로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아모레퍼시픽, 이그나이트XL이 참여했으며, 기존 시드 투자자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도 함께했다.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무엇을 하는가? SOOO는 수영 후 잔류 염소로 인한 모발 및 피부 문제를 자체 수반응 기술과 특허 소재로 해결한다. 메이크메이크는 이후 두피 케어 라인인 스칼프처를 추가하며 물 관련 문제를 겨냥한 뷰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왜 지금인가? 회사는 초기 성과를 근거로 든다. 올해 첫 해외 시장인 남미에 5만 개 제품을 수출했고, 글로벌 뷰티 유통사 실리콘2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와 상하이 K-Beauty 글로우 위크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최종 목표는? 메이크메이크는 핵심 소재와 제품 기술을 고도화하고 북미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수영 케어에서 두피 케어, 헤어 케어, 뷰티테크 기기로 확장할 방침이다.

곽효섭 대표는 이번 라운드가 단순한 자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는 자금 자체보다 SOOO의 글로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한국어에서 번역).

시사점: 아모레퍼시픽이라는 대형 뷰티 기업과 전문 펀드인 시그나이트, 이그나이트XL이 함께한 투자자 구성은 특정하고 기술적인 소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니치 뷰티테크에 대한 전략적 베팅을 시사한다. 메이크메이크 입장에서 블루포인트의 후속 투자는 검증 단계에서 글로벌 확장으로 나아가는 빠른 재투자 라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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