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급 체험형 뷰티 & 헬스 페스 2025 오리브영 페스타(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最大級の体験型ビューティ&ヘルスフェス「2025オリーブヤングフェスタ」)
뉴스 시간: 2025년 11월 25일 11:4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젊은리더 #스킨케어 #프라이빗브랜드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이 젊은 간부를 발탁
- 스킨케어 전략과 럭셔리 코스메틱 라인 강화
- 새로운 포맷의 매장 전개와 K-POP 관련 상품 육성
뉴스 번역 원문
한국 CJ 그룹의 "가장 젊은 조직"으로 알려진 헬스 & 뷰티 스토어 "CJ 올리브영"이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젊은 간부들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가 빠른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CJ 그룹은 11월 18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그 중 올리브영은 1989년생 김수주 씨와 1988년생 김도연 씨를 경영 리더(임원직)로 발탁했다. 이는 올리브영 역사상 최연소 임원이 된다.
김도연 씨는 스킨케어 분야 "슬로우 에이징" 전략의 고도화와 럭셔리 코스메틱 라인 "럭스 에디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올리브영의 시장 지위 향상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수주 씨는 올리브영 최초의 PB(프라이빗 브랜드) 전문점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과 남성 특화점 "홍대 플레이그라운드점" 등 새로운 포맷의 매장 전개를 실현했다. K-POP이나 취미 관련 상품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육성에도 기여했다.
급속히 변화하는 뷰티 업계에서 30대의 젊은 간부를 적극적으로 등용하는 것은 유연하고 신속한 경영 대응을 가능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올리브영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성정 씨도 1977년생 여성으로, CJ 그룹 내 최연소 CEO이자 최초의 여성 대표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젊은 간부들은 이성정 씨의 비전 아래 경영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2022년에는 그룹에 앞서 플렉스 근무 제도와 자유로운 복장 규정을 도입하는 등 젊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중시해왔다.
이번 인사는 나이와 근속 연수에 관계없이 성과를 올리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CJ 그룹의 철학이 반영된 상징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CJ 내에서도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자회사 중 하나로, 2025년 3분기 단독 매출은 1조 5570억 원, 순이익은 1516억 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누적 매출도 4조 2531억 원에 달하고 있다.
CJ 그룹 관계자는 "각 사업 부문의 변혁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유능한 신임 리더들을 기용했다. 성장 의욕을 가진 젊은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기 전략의 달성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