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성수에 건강 전문점 '올리브베터' 5호점 개점(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聖水に健康関連専門店…「オリーブベター」5店目を開業へ)
뉴스 시간: 2026년 10월 31일 18: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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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건강 전문 매장 '올리브베터' 5호점을 서울 성수에 개점, 뷰티 중심에서 건강관리 영역으로 사업 확장
- 올리브베터는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간편 건강식품 등을 취급하며 성수점 포함 총 5개 매장 운영, 연내 10개점 목표
-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약 7%에서 50%까지 상승, K-beauty 관광객의 건강관리 상품 수요 확대 기대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올리브영, 성수에 건강 전문점 '올리브베터' 5호점 개점
CJ올리브영이 건강 관련 상품을 모은 '올리브베터'의 5호점을 서울 성수에 연다. 화장품 중심의 사업에서 건강관리 분야로 영역을 넓혀, 외국인 관광객과 20~30대가 모이는 뷰티 상권에서 출점을 본격화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성수점은 10월 30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33에 개점한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가까워, 성수역과 연무장길 주변에 집중돼 있던 뷰티 관련 점포의 고객 접점을 뚝섬역 부근으로 넓히는 것이다.
올리브베터는 올리브영이 1월에 론칭한,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상품을 선별해 갖추는 전문 업태다. 건강기능식품과 영양보충제, 뷰티를 안에서부터 지원하는 상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지향 식품, 수면 관련 상품 등을 취급한다. 1월 30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 1호점을 열고, 이후 강남역점 등으로 확대했다. 성수점으로 총 5개 점포가 된다.
5월에 내건 연내 10개 점포 목표를 달성하려면 남은 2개월 동안 5개 점포가 더 필요해, 연말을 향해 출점이 가속될 전망이다.
성수에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체험 시설과 기간 한정 매장이 모여 있어 외국인 관광객과 20~30대 방문도 많다. 뷰티 점포가 정착한 지역에 건강 관련 전문점을 별도로 설치함으로써, 화장품에 이은 제2의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 구체화됐다.
사업 개시 후의 실적이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5월, 올리브베터 론칭부터 100일 동안 국내외 약 560개 브랜드, 약 1만3000종의 상품을 소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건강 관련 상품을 이용한 회원은 180만 명을 넘었다. 점포 매출 상위 30개 상품의 절반 이상은 소용량 음료 '웰니스 샷'과 젤리형 건강식품이었다.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 '먹는 웰니스'가 수요를 견인했다.
외국인 고객의 수요도 두드러진다. 광화문점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개점 직후인 2월 첫째 주의 약 7%에서 4월 말에는 50% 가까이 상승했다. 구매 상위에는 한국의 이너뷰티 브랜드 상품도 들어갔다. K-beauty를 찾아 방문한 관광객이 건강관리 상품도 구매하기 시작하고 있어, 외국인 방문이 많은 성수점에서도 같은 수요를 끌어들일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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