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한국산 화장품 수요 대응 위해 세종공장 증설(Korea Biomedical Review)
(원문 제목: Kolmar Korea to expand Sejong plant to meet demand for Korean-made cosmetic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12:53
언론사: Korea Biomedical Review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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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콜마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 화장품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함
- 세종공장은 연 8억9천만 개 제품을 생산하며 선케어·스킨케어 전량을 담당하고, 베이징 공장 폐쇄 후 정부로부터 리쇼어링 기업으로 지정됨
- 올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30.7% 증가한 50억7천만 달러로 1위 수출품에 올랐으며, CEO는 인디 브랜드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K-beauty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뉴스 번역 원문
한국콜마, 한국산 화장품 수요 대응 위해 세종공장 증설
한국콜마는 월요일 "한국산"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 화장품 공장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금요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오른쪽)와 함께 회사의 세종 공장에서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콜마 제공)
회사에 따르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금요일 세종 공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회사 경영진을 만나 뷰티 업계가 직면한 문제와 정부가 화장품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올해 초 베이징 공장을 폐쇄했으며 세종 시설 확장을 위해 정부로부터 리쇼어링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종 공장은 연간 8억 9천만 개의 화장품을 생산하며 자사 선케어와 스킨케어 제품 전량을 생산한다. 스킨케어가 매출의 50%, 선케어가 26%를 차지한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는 "중소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K-beauty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의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이라고 자평한다. 이 회사는 인디 브랜드를 위해 제품을 생산하고 이들의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이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돕는다.
회사에 따르면 화장품은 올해 상반기 한국 중소기업의 최대 수출 품목이었다. 이들 기업의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30.7% 증가한 5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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