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키친, 오가닉 및 내추럴 코스메 시장 선도(Bungeishunju Ltd.)
(원문 제목: 2004年、東京・代官山に1号店をオープンして以来、「肌や心に、おいしいものを。」をコンセプトに、オーガニック&ナチュラルコスメ市場をけん引してきた「コスメキッチン」。)
뉴스 시간: 2025년 3월 26일 11:11
언론사: Bungeishunju Ltd.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코스메키친 #오가닉 #페미케어
뉴스 요약
- 코스메키친, 2004년 도쿄 다이칸야마에 1호점 오픈
- 페미케어 아이템 취급, 업계 선도
- 전국 67개 매장 운영, 오가닉 및 내추럴 화장품 중심
뉴스 번역 원문
2004년, 도쿄 다이칸야마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피부와 마음에 맛있는 것을."이라는 콘셉트로 오가닉 및 내추럴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해온 '코스메키친'이다.
사실, 페미케어 아이템의 취급도 업계에서 선구적으로 시작했다. 현재도 다양한 페미케어 아이템을 취급하는 바이어 및 머천다이징 담당자 시미즈 아사코 씨에게, 매장에서 취급하게 된 계기와 트렌드의 변천, 현재 추천하는 아이템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코스메키친 바이어 및 머천다이징 담당자 시미즈 아사코 씨이다.
2025년 3월 현재, 전국에 67개 매장을 운영하는 '코스메키친'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내추럴 및 오가닉에 특화된 화장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인기 매장이다. 페미케어 아이템을 취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시미즈 씨는 사실 창업 당시인 2004년부터 취급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 현재도 계속 팔리고 있는 체코 브랜드의 바디오일로, 모녀 두 세대에 걸쳐 애용하는 고객도 있다고 한다. 당시, 한 판매 직원이 PMS로 고민하던 중, 델리케이트 존 전용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 "고민이 가벼워졌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페미케어'라는 분야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 직원의 목소리를 주목한 것이 계기라는 점이 놀랍다.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엿보인다.
시미즈 씨는 어떤 브랜드를 취급할지, 그리고 매입할지는 물론 바이어가 판단하지만, 매장 직원의 의견이나 직원이 들은 고객의 목소리를 매우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페미케어 아이템에 관해서는 델리케이트 존은 피부의 42배나 되는 경피 흡수율이 있다는 점도 있어, 확고한 성분 정책이 있지만, 그것에 부합하는 것이라면 후보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페미케어 아이템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오가닉 원료나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취급한다"는 성분 정책이 있다고 한다.
시미즈 씨는 고객에게 "코스메키친에 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어 안심과 안전을 보장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후보에 올라와도 성분을 확인한 후 판매를 보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특히, 델리케이트 존에 사용하는 페미케어 아이템은 그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시미즈 씨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페미케어 아이템은 스킨케어 이상으로 "자신을 돌본다"는 의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손에 들고 싶어지는", "사용하면서 즐거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고 한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