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APR,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LA 중심가에 '메디큐브' 광고 진행(매일경제)
(원문 제목: グローバルビューティー企業APRが米国主要ランドマークである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スクエアとロサンゼルス{LA}中心街に「メディキューブ」広告を進行し、代表Kビューティーブランドとしての立地をより一層強..)
뉴스 시간: 2025년 3월 20일 11:32
언론사: 매일경제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PR #메디큐브 #뉴욕타임즈스퀘어 #LA #글로벌광고
뉴스 요약
- APR,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LA 중심가에 '메디큐브' 광고 진행
- '스퍼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
- 글로벌 인지도 강화 및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계획
뉴스 번역 원문
글로벌 뷰티 기업 APR이 미국 주요 랜드마크인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중심가에 '메디큐브' 광고를 진행하며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20일, APR은 현지 시간으로 23일까지 미국 주요 도심 내의 야외 전광판에 '메디큐브'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틱톡샵'에서 진행하는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메디큐브는 K-뷰티 브랜드 중 처음으로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프로모션 홍보는 물론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APR에 따르면, 이번 야외 광고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대형 전광판 3곳을 비롯해 LA 중심의 모키시(Moxy) 호텔 전광판, 코리아타운 및 기타 중심지 전광판 등 총 6곳에서 송출된다. 특히, 미국의 유명 랜드마크인 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국내 대기업부터 세계적인 브랜드가 광고를 집행하는 곳으로, 글로벌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LA 역시 유동 인구가 많은 유명 관광지인 만큼, 글로벌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메디큐브 광고 캠페인은 'Anyone Can Glow(누구나 빛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성별, 연령, 피부색 등을 초월해 누구나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누구나 빛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중의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APR은 야외 광고 외에도 25일(현지 시간)까지 LA 멜로즈 거리 근처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APR 관계자는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비롯한 미국 랜드마크 곳곳에 광고를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대표 주자로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앞세워 전 세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