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대기업 '올리브영' 일본 등 해외 진출 가속화, 첫 외국인 채용(西日本新聞)

(원문 제목: 韓国美容大手「オリーブヤング」が日本など海外展開加速 初の外国人採用へ、背景に「Kビューティー」人気)

뉴스 시간: 2025년 12월 8일 18:25

언론사: 西日本新聞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해외진출 #K-beauty #글로벌마케팅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 일본 포함 해외 진출 강화 위해 외국인 신입 채용 시작

- K-beauty 인기 배경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

- 2024년 일본 법인 설립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 첫 출점 계획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뷰티 대기업 '올리브영'이 일본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신입 사원 채용에 나섰다. 한국 화장품 'K-beauty'의 인기를 배경으로, 한국 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와의 관광 교류도 활발해지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2024년에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프라이빗 브랜드(PB)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외국인 채용은 올해 10월에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 선발 중이다. 업무는 글로벌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등으로, 4년제 대학 졸업과 일정 수준의 한국어 능력이 요구된다. 근무지는 본사가 있는 서울시 내이며, 채용 규모는 비공식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인턴 제도도 도입하고 있으며, 채용은 2026년 이후에도 지속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올리브영의 2024년 매출은 4조 7934억 원(약 5천억 원 규모)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내에 약 14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온라인에서는 전 세계 약 15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주요 매장 중 하나인 서울의 명동 매장에서는 9천 점 규모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역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상품화하는 체제가 강점이다.

규슈의 관광지와 상업 시설에서도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영이 진출하게 되면, 지역 내 뷰티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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