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한국·중국·미국에서 긍정적 실적... 목표주가 상향(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Cosmax Shows Positive Performance in Korea, China, and US... Target Price Raised)
뉴스 시간: 2026년 5월 14일 06:0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매출성장 #목표주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ODM
뉴스 요약
- 교보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26만원으로 상향
- 1분기 매출 682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기록
- 한국, 중국, 미국에서 매출 성장세 지속 예상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는 1분기 한국, 중국, 미국에서의 매출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목표주가를 2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 5월 14일, 교보증권은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6만 원(+13.04%)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코스맥스는 1분기 매출 6,820억 원(+16% 전년 대비)과 운영 이익 230억 원(+13%)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전문 기업이다. 한국에서의 매출과 운영 이익은 각각 4,232억 원(+16.6%)과 380억 원(+10.8%)에 달했다. 기본 스킨케어 부문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보였으나, 색조 화장품 부문은 고객사의 수출 부진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주요 고객사인 더 파운더스, APR, 4Company, 비나우는 젤 마스크 팩, 팩, 미스트, 선케어 제품 등에서 강력한 실적을 이끌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ODM 아웃소싱을 늘리면서 직접 수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지만, 이는 기본 스킨케어 매출 비중이 50%에서 64%로 증가한 일시적인 효과로 보인다.
중국에서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한 1,947억 원에 달했다. 색조 화장품 수요가 높은 상하이에서는 고객사의 신제품이 색조 화장품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광저우에서는 수출 고객 수가 증가했다. 미국에서의 매출은 420억 원(+46.3%)으로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비즈니스 고객 증가에 따라 신제품과 기존 제품이 모두 확대된 결과다. 교보증권의 권우정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짧은 리드타임과 혁신으로 인해 락인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며 "2분기부터 손익 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에도 매출 성장률은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맥스는 2분기 가이던스에서 한국에서 중간 십 퍼센트 성장, 중국에서 20%, 미국에서 30%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20%, 태국에서 전년 대비 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권 애널리스트는 "이전에는 우려되었던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반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도 2분기부터 긍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수익성 감소는 다소 아쉽지만, 2분기에는 선케어와 크림 중심의 기본 스킨케어 부문이 강세를 보이며 분기별로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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