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K-브랜드 위조품 대응 위한 인증 예산 확대 촉구(CHOSUNBIZ)
(원문 제목: Huh urges South Korea to boost certification budget to fight K-brand fakes)
뉴스 시간: 2026년 4월 9일 13:53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위조상품 #인증시스템
뉴스 요약
- 허성무 의원, K-브랜드 위조품 문제 해결 위해 인증 시스템 도입 예산 확대 촉구
- 위조품 유통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심각
- K-food와 K-beauty 산업 보호 필요성 강조
뉴스 번역 원문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를 대표하여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K-브랜드 위조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예산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다.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허 의원은 "K-브랜드 위조품의 유통 규모가 약 11조 원에 달하며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4년 "불법 거래와 한국 경제 보고서"를 인용하며, "위조품 확산으로 인해 기업의 매출이 약 7조 원 감소하고, 1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정부 세수는 약 1.8조 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의원은 K-푸드 기업의 권리 보호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대상과 같은 주요 기업들이 중국에서 위조품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실제 보상금이 10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계속되고 있다.
허 의원은 "K-푸드와 K-beauty 산업은 주요 수출 품목이자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위조품 문제가 방치되면 피해가 기업을 넘어 국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후 대응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정부는 인증 시스템을 통해 제품이 진품인지 여부를 명확히 하고 유통 단계에서 위조품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인증 시스템 도입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