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형 화장품 및 생활용품 체인 CJ올리브영은 최근 매장 내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온라인 몰의 상품 상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전자 라벨-NFC 기반 상품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大手化粧品・生活用品チェーン「CJオリーブヤング」はこのほど、店舗内の電子ラベルにスマートフォンをかざすだけでオンラインモールの商品詳細ページに接続できる「電子ラベル-NFC基盤商品検索サービス」を導入した。)
뉴스 시간: 2025년 1월 28일 09: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전자라벨 #NFC기반상품검색서비스 #색상비교
뉴스 요약
- 최근 소비자들은 구매 전에 신중하게 비교·검토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
- 이번 서비스는 매장에서의 쇼핑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한 목적
-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상품 정보와 리뷰를 바로 확인 가능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대형 화장품 및 생활용품 체인인 "CJ 올리브영"은 최근 매장 내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온라인 몰의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전자 라벨-NFC 기반 상품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구매 전에 신중하게 비교 및 검토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는 매장에서의 쇼핑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다.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상품 정보나 리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색상 비교" 등 온라인 몰 기능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예를 들어, 색조 화장품의 발색을 매장에서 직접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 스마트폰으로 NFC 라벨을 읽어 "색상 비교"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4가지 색상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이 전자 라벨-NFC 기반 상품 검색 서비스는 작년 11월에 오픈한 혁신형 매장 "올리브영N성수"를 비롯해 전자 라벨이 적용된 모든 매장에 도입되었으며, 올리브영의 온라인 몰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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