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한국 행사로 자리잡을 2025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Asian Community News)

(원문 제목: Korea Street Fair 2025 Set to Become India’s Biggest Korean Event Yet)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0일 18:36

언론사: Asian Community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K-POP #한국문화

뉴스 요약

- Korea Street Fair 2025,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 예정

- 50개 이상의 한국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예상

- K-Beauty, K-POP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뉴스 번역 원문

2025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가 인도 최대 한국 행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5년 11월 10일, 뉴델리/서울 – 2025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과 만나는 대표적인 한류 축제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도 뉴델리의 월드마크 에어로시티에서 개최된다. 5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인도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며, 약 550억 루피의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3일간의 행사에는 이마트24, 하우스쿡, 명동리아카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월드마크와 GMR 에어로시티는 2025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를 위한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웹툰과 웹소설이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Vibe’의 인도 본부인 IBS와 아시안 커뮤니티 뉴스(ACN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상공회의소(KYCI)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대사관,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KOSME),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원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브룩필드와 GMR 에어로시티는 2025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를 위한 대규모 공간을 제공했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이마트24 등 주요 한국 기관과 기업들도 공식적으로 참여한다. 인도의 최대 B2B 플랫폼인 트레이드인디아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의 모습
2023년 4월 32번가에서 처음 열린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는 약 3만5천 명의 방문객과 25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출범했다. 이후 2024년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의 후원 아래 행사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29개의 한국 식음료 및 소매 기업이 참여하고 6만2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인도의 대표 K-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2025년에는 K-pop 그룹 데몬 헌터스의 성공적인 사례처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축제가 뉴델리의 중심 상업 지구인 에어로시티의 월드마크로 이전하여 도시 K-문화 마을 형식으로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거리’라는 개념 아래 실현된다. 광화문, 인사동, 명동, 성수, 홍대, 광장시장, 한강공원, 강남/코엑스 존 등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들이 뉴델리에서 재현된다. 이 행사는 서울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하여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현지 인도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문화 축제를 넘어 한국과 인도 간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K-Vibe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 2025’는 한국과 인도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할 것이다. KOTRA와 트레이드인디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과 인도 바이어 간의 B2B 상담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이마트24, 하우스쿡, 명동리아카 등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IR 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K-Vibe는 K-뷰티, 헬스케어, 프랜차이징 등 분야별 클리닉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추천한 브랜드들은 이마트24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전시하며, 중산층 이상의 인도 소비자들의 진정한 반응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받아 향후 시장 진출의 길을 열어갈 예정이다.

참여 규모와 예상 성과
올해 행사에는 약 60개의 한국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인도 방문객이 예상된다. 현장 판매 및 계약을 포함한 경제적 영향은 약 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웹툰과 웹소설의 인도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행사와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K-Vibe는 인도 청년들의 K-POP 데뷔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세종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중소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력하여 두 명의 인도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그들이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할 기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이다.

K-Vibe(IBS)의 행사 주최자는 “코리아 스트리트 페어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K-문화를 사랑하는 인도 팬들과 한국 기업 간의 상호 성장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 민간 기업, 인도 미디어, 비즈니스가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문화, 비즈니스, 콘텐츠가 통합된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축제 이후 ‘K-Vib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인도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진정한 K-문화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K-Vibe에 대하여
K-Vibe는 한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척하는 회사이다. 인도의 주요 미디어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서 한국 데스크를 운영하며, 트레이드 인디아 한국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뉴델리에 위치한 한국 비즈니스 센터(IBS)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과 시장 확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K-Vibe는 카카오 등과 협력하여 한국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를 인도에 배급하고 있으며, 인도 관련 서적을 가장 많이 출판한 한국-인도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마트24 인도의 공식 운영자로서 K-리테일 비즈니스의 현지화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https://kvibeworld.com/’는 공식 허브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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