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에서 한복과 전통주까지... APEC 부대행사 풍성(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CEO Summit Guide] ⑤ From K-Beauty to Hanbok and Traditional Liquor... APEC Side Events Abound)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4일 07:35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APEC

뉴스 요약

- APEC 2025 CEO 서밋에서 다양한 부대행사 예정

- K-Beauty & Wellness 이벤트에서 K-Beauty 제품 및 스킨케어 체험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한국 뷰티 기업 참여

뉴스 번역 원문

전통주 박람회, 한복 패션쇼, 뷰티 체험 행사 계획. 정상회의 참가자들의 배우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편안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면 마지막 행사까지 좋은 아버지로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CEO 서밋 준비 회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글로벌 CEO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전략이 그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어필하는 콘텐츠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이 직접 준비를 감독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회의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의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한복과 전통주와 같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정상회의 참가자들의 배우자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는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홍보하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산업 경쟁력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한국식 비즈니스 외교'를 추진할 계획이다.

K-테크 혁신 쇼케이스는 첫 번째 하이라이트로, 혁신적인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홈 솔루션과 같은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력을 집단적으로 전시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것이다.

한국의 음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와인 &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21개 APEC 회원국의 전통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한국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류를 체험할 기회를 갖게 된다.

CEO 서밋 참석자들의 배우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 배우자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황룡원에서 열리는 'K-Beauty & 웰니스' 행사에서는 배우자들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K-Beauty 제품과 미용 스킨케어 트리트먼트를 체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주요 한국 뷰티 기업들이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플레이스 C 갤러리에서 열리는 미술 전시회도 배우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환상적인 일상'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주요 현대 미술가들과 전 세계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먼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다. 29일 저녁 경주 월정교 특별 무대에서는 기념 APEC 한복과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한복 디자인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개최된다.

APEC 정상회의 장소인 보문관광단지에서는 보문호를 배경으로 레이저 쇼, 드론 쇼, 미디어 아트 공연과 같은 멀티미디어 쇼가 매일 열릴 예정이다. 27일 저녁에는 CEO 서밋을 위한 특별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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