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과학 기반 럭셔리 브랜드 비전 제시(Businesskorea)

(원문 제목: The History of Whoo Highlights Science-Driven Luxury)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10:54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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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LG생활건강이 방콕에서 열린 FT 럭셔리 서밋 아시아 에디션 2026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차별화된 브랜드 미션과 K-럭셔리 뷰티의 정수를 소개함

- 럭셔리 뷰티사업부장 양근혜와 CTO 강내규가 참석해 1947년 럭키크림 이후 80여 년의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롱제비티' 과학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언함

- 13년 연구 끝에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의 침투·전달 효율을 개선한 'NAD Power24™'를 상용화해 비첩 NAD 파워 앰플 등에 적용하고, 비첩 라인과 환유 라인을 현장에 전시함

뉴스 번역 원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과학 기반 럭셔리 브랜드 비전 제시

LG생활건강이 10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이낸셜 타임스 럭셔리 서밋 - 아시아 에디션 2026'에서 K-뷰티 헤리티지를 선보였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 일본 니케이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글로벌 럭셔리 업계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자리다. 올해는 디올, 생 로랑, 제냐 등 주요 럭셔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프란체스코 리소, 윤안, 로우 로치 등 약 300명의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업계 트렌드를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서밋에서 '사이언스 드리븐(Science-Driven)'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양근혜 럭셔리뷰티사업부장과 강내규 CTO 겸 연구소장이 단독 토론 세션인 '파이어사이드 챗'에 출연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차별화된 미션을 제시했다. 한국의 헤리티지와 첨단 피부과학 연구 성과를 결합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K-럭셔리 뷰티의 정수를 보여줬다.

토론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연구개발 역량에 집중됐다. LG생활건강이 1947년 럭키크림 출시 이후 약 80년간 구축해온 차별화된 인프라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토대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롱제비티(Longevity)' 트렌드에 맞춰 롱제비티 사이언스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언해 주목을 받았다.

기술적 성과로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NAD'를 상용화한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NAD는 피부 활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졌으나 침투 효율이 낮아 화장품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13년간의 연구를 통해 침투와 전달력을 개선한 'NAD 파워24™'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현재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 주요 제품에 적용돼 집중적인 노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브랜드의 독자적 기술력을 담은 비첩 라인과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VIP 선물로 선정된 초프리미엄 환유 라인도 전시됐다. 서밋 참석자들에게는 특별 선물도 제공돼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관계자는 한국의 독특한 궁중 문화를 집약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글로벌 럭셔리 무대에 소개한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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