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서울 뷰티 위크' 개최, K-beauty 기업 152곳 참가(The Herald Business)

(원문 제목: 152 K-beauty firms to gather at DDP for Seoul Beauty Week - The Herald Business)

뉴스 시간: 2026년 8월 15일 07:35

언론사: The Herald Busines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서울뷰티위크 #K-beauty #DDP #뷰티산업 #수출

뉴스 요약

- 서울시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 뷰티 위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 기업이 참가하며, 글로벌 바이어 115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와 K-beauty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포럼이 신설됐다.

- 시민과 관광객이 최신 K-beauty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 번역 원문

서울시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 뷰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신생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5회째를 맞는 서울 뷰티 위크는 서울 소재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유통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은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그러한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 서울 뷰티 위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 기업이 참가한다. 아트홀 1에서는 127개 화장품·뷰티테크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뷰티 존'이 운영되고, 아트홀 2의 '메디컬 뷰티 존'에는 17개 의료미용 기업이 참여한다. 아트홀 로비의 '이너 뷰티 존'에는 먹는 콜라겐과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등 제품을 다루는 4개 이너뷰티 기업이 참가하며, 어울림광장에는 4개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자리를 잡는다.

뷰티 트레이드 쇼에서는 115개 해외 바이어가 국내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샵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비즈니스 미트업 피칭 대회에서는 유통, 투자, 수출, 입점 등에 관한 컨설팅이 제공되고 유망 기업이 발굴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서울 뷰티 포럼에서는 K-뷰티의 성장이 단기 트렌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로레알 코리아의 최고디지털마케팅책임자(CDMO) 조이스 류의 기조연설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뷰티 스타일링' 프로그램도 어울림광장과 비더비에서 운영된다.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은 금요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서울시 창의산업기획관 조혜정은 "서울 뷰티 위크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최신 K-뷰티를 직접 경험하는 서울의 대표 뷰티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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