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 Morgan Stanley, 고공행진 K-beauty 주식 매입(KED Global)

(원문 제목: GIC, Morgan Stanley snap up high-flying K-beauty stocks)

뉴스 시간: 2025년 9월 25일 20:37

언론사: KED Global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Cosmax #APR #d’AlbaGlobal #GIC #MorganStanley #K-beauty

뉴스 요약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모건 스탠리가 한국 뷰티 및 화장품 회사 주식을 매입 중

- Cosmax BTI의 주가는 올해 112.72% 상승

- APR과 d’Alba Global도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보임

뉴스 번역 원문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모건 스탠리가 한국의 뷰티 및 화장품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이 고성능 주식이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GIC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코스맥스 BTI 주식을 1,227억 원(8,800만 달러)어치 매입하여 지분을 5.005%로 늘렸다. 이로 인해 코스맥스의 최대 주주 중 하나가 되었으며, 코스맥스는 한국 최대의 화장품 ODM(Original Development and Design Manufacturer) 회사이다. 코스맥스는 올해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맥스 BTI의 주가는 올해 들어 112.72% 상승하여 18,060원에 도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의 44.69% 상승을 초과하는 성과이다.

한국 주식시장이 9월에 기록적인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모건 스탠리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라인과 AGE-R 뷰티 기기로 알려진 APR 주식으로 돌아왔다. 9월 23일 기준으로 모건 스탠리는 APR의 5.0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다.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이 회사는 약 80억 원 상당의 APR 주식 36,038주를 매입했다. APR은 올해 상반기에 최대 반기 영업이익 1,391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장 추적기 FnGuide에 따르면 APR의 매출은 2025년에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가들은 이 주식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APR을 다루는 7개 증권사 중 3곳이 미국과 일본에서의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유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서울에 본사를 둔 VIP 자산운용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매입을 통해 d’Alba Global의 지분을 4.96%에서 5.12%로 늘렸다. 올해 상반기 d’Alba Global은 사상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올해 8월까지 전년 대비 13.56% 증가했으며, 9월 첫 20일 동안 6억 500만 달러 상당의 화장품을 수출했다. 유럽과 중동이 전체 수출의 각각 58%와 40%를 차지하고 있다. 2025년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3.56% 증가한 70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의 김명주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소비는 10월 말과 11월 사이에 정점을 찍는다"며 "11월 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판매 기간에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한국 제품이 높은 품질과 기능성 덕분에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증권의 현권훈 애널리스트는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K-beauty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 최대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제조업체인 휴젤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미용 기기 제조업체인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도 올해 상반기에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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