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영업 비용으로 3분기 순이익 14.3% 감소(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Amorepacific Q3 net falls 14.3 percent on non-operating cost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9일 20:31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아모레퍼시픽 #K-beauty #올리브영 #설화수 #코스알엑스 #해외매출성장 #AI뷰티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순이익은 비영업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3% 감소한 585억 원 기록

-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1152억 원, 매출은 11.1% 증가한 1조 1200억 원으로 미국·일본·인도 등 해외 시장 성장 견인

- 2035년까지 연매출 15조 원 달성을 목표로 북미·유럽·중국·인도·중동 등 5대 핵심 시장 집중 및 뷰티 솔루션·AI 사업 확대 추진

뉴스 번역 원문

아모레퍼시픽은 목요일 3분기 순이익이 비영업 비용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증가했다.

9월까지 3개월간 순이익은 5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682억 원에서 줄었다. 회사는 비영업 비용의 세부 내용을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1,152억 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11.1% 늘어난 1조 1,200억 원을 나타냈다.

회사는 전반적인 실적을 미국, 일본, 인도 등 주요 해외 시장의 견조한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K-beauty 제품의 지속적인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에스트라와 이니스프리 등 브랜드의 해외 수요가 강세를 유지했다.

국내에서는 헤라와 설화수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강한 판매, 전자상거래·멀티브랜드 유통업체(올리브영 등)·면세 채널의 두 자릿수 성장이 분기 실적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스알엑스 지분 보유에 따른 이익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23년 코스알엑스를 인수했으며, 해당 브랜드의 실적은 2024년 5월부터 모회사 실적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1~9월 순이익은 2,648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248억 2,000만 원에서 17.8% 증가했다.

별도로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 9월 발표한 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략은 2025년 4조 2,500억 원인 연매출을 2035년까지 15조 원으로 약 3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전략 아래 회사는 북미, 유럽, 중국, 인도·중동, 일본·동남아 등 5대 핵심 시장군에 집중한다. 또한 뷰티 솔루션 사업을 확장하고 운영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릴 계획이다. 대상 시장은 세계 화장품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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