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 뷰티, 오랜 임원 켈리 마호니를 CMO로 승진(Adweek)
(원문 제목: Ulta Beauty Promotes Longtime Exec Kelly Mahoney to CMO)
뉴스 시간: 2025년 2월 25일 06:12
언론사: Adweek
검색 키워드 : u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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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울타 뷰티가 켈리 마호니를 새로운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임명
- 마호니는 울타 뷰티에서 10년간 근무하며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성장시킴
- 마호니는 브랜드 마케팅, 미디어 계획, 소비자 인사이트 등을 총괄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울타 뷰티는 켈리 마호니를 새로운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임명했습니다. 그녀는 지난달 회사를 떠난 미셸 크로산-마토스를 대신하게 됩니다. 마호니는 울타에서 거의 10년 동안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고객 및 성장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일했습니다. 그 역할에서 그녀는 브랜드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울타 뷰티 리워즈를 4,400만 명 이상의 회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크로산-마토스의 퇴사 후 임시 CMO로서 울타의 첫 슈퍼볼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울타 뷰티에서의 10년 동안, 저는 고객들과 함께 쌓아온 독보적인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왔습니다,"라고 마호니는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서, 저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미 있는 방법으로 모든 뷰티 애호가를 영감, 참여, 그리고 권한을 부여하는 브랜드 목적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CMO로서 마호니는 울타의 브랜드 마케팅, 로열티, 미디어 기획, 홍보, 소비자 인사이트, 소셜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전략을 총괄할 것입니다. 또한 울타의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인 UB 미디어도 감독할 것입니다.
마호니의 임명은 울타의 최근 C-레벨 임원 채용 중 하나입니다. 지난달, 브랜드는 케시아 스틸맨을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로 승진시켰습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아미 베이어-토마스를 최고 리테일 책임자로, 마이크 마레스카를 최고 기술 및 변혁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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