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로 K-뷰티·K-푸드 타격…한국 중소기업, 물류 지원 요청(AFPBB News)
(원문 제목: 米国の少額免税撤廃でKビューティー・Kフードに打撃…韓国・中小企業、物流支援を要望)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일 13:52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K-푸드 #미국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뉴스 요약
- 미국이 800달러 미만의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던 면세 제도를 철폐
- 한국 중소기업들이 정부에 물류 지원 및 마케팅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요구
- 중소벤처기업부, 온라인 수출 관련 좌담회 개최
뉴스 번역 원문
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로 K-뷰티·K-푸드 타격…한국 중소기업, 물류 지원 요청
미국이 800달러 미만의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던 면세 제도를 철폐함에 따라 급성장해온 한국의 K-뷰티와 K-푸드 수출에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정부에 물류 지원, 플랫폼 입점, 마케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24일, 서울시 종로구의 광화문 빌딩에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화장품, 패션, 식품, 생활용품 분야의 온라인 수출 기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물류 회사가 참여하여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많은 기업들은 최대의 부담으로 물류 비용을 지적하며, 특히 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로 인한 영향을 우려했다. 이 제도는 800달러 이하의 소포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는 것이었으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25년 8월 29일, 부정 활용을 이유로 갑자기 폐지했다. 관세 회피와 위험물 밀수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좌담회에서는 또한 한국 국내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글로벌화, 기존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 수출 유망 품목의 발굴 및 지원 필요성도 논의되었다. 업계는 플랫폼 입점 지원, 마케팅 비용 보조,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직접적인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좌담회를 주도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온라인 시장은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개척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K 경제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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