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KOREA WAVE)

(원문 제목: メディキューブ聖水{c}news1【12月18日 KOREA WAVE】「タイではメディキューブがすごく有名なんです。ブースタープロを直接使ってみたくて来ました」。タイ人観光客デビーさんの声だ。)

뉴스 시간: 2025년 12월 18일 12:24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메디큐브 #플래그십스토어 #K-beauty

뉴스 요약

- 메디큐브, 성수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외국인 관광객들, 올리브영 쇼핑백 들고 방문

- 다양한 체험존과 데코레이션 코너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타이에서는 메디큐브가 매우 유명하다. 부스터 프로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어서 왔다." 타이 관광객 데비 씨의 말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평일, 서울 성수동. 젊은이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에는 캐롤이 흐르고, 각지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에 줄을 서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거리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도 흔히 들린다.

그런 열기 속에서 핑크색으로 가득한 건물이 눈에 띈다. 벽면에 붙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의 거대한 사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에 '올리브영' 쇼핑백을 든 외국인들이 이 매장으로 계속 들어가고 있다.

이곳은 한국의 미용기기 제조업체 '에이피알'이 12월에 새로 오픈한 3호점 '메디큐브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홍대와 압구정에 이어 한국 코스메틱을 대표하는 메디큐브가 선보인 체험형 스토어의 최신 거점이다.

연면적 약 450㎡의 2층 건물 내부는 '핑크 페어리'를 테마로 환상적인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는 거대한 핑크색 나비 오브제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방문한 사람들은 여기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1층 중앙에는 APEC 정상 부인들에게 선물되어 화제가 된 한정판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미를 표현한 나전 모양과 '족두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옆에는 '마이멜로디'와의 콜라보 모델도 있어, 방문객들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각국에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 소개되어 있으며, 국가별 '인기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클렌징, 코스메틱, 디바이스의 세 가지 체험 존이 나타난다.

클렌징 존에서는 실제 세면대에서 제품을 시험해볼 수 있다. 디바이스 존에는 '부스터 프로', '하이프샷 플러스', '미니 부스터' 등 인기 미용기기가 줄지어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다.

이날 가장 붐비던 곳은 '디바이스 데코레이션 존'이었다. '나만의 미용기기를 만들자'라는 테마의 이 코너에서는 제품 구매자가 그 자리에서 반짝이는 스티커나 스톤을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커플로 방문한 조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이 매장 정보를 보고 왔다. 체험 존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특히 이 데코레이션이 기대됐다"며 웃으며 말했다.

2층 안쪽에는 제품 라인별 디스플레이 선반도 있어,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기 쉽다. 직원이 상담하면서 제품을 제안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타이에서 왔다는 데비 씨는 "부스터 프로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타이에서도 인기 있지만, 한국에서 직접 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은 손에 '올리브영'이나 '스타일코리안'의 가방을 들고, 제품을 비교하며 매장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포토 부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핑크 페어리 스타일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방문 기념으로 제격이다.

에이피알은 "기존의 플래그십과는 다른 콘셉트로, 브랜드 체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공간을 목표로 했다. 성수는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글로벌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을 밝혔다.

오픈 첫날에는 장원영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그 모습이 SNS에서도 확산되었다. 앞으로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 배포나 이벤트도 다수 기획되어 있으며, '메디큐브 성수'는 새로운 K-beauty 체험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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