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K-beauty 호황에 힘입어 수년 만에 최대 2분기 실적 기록(Aju Press)
(원문 제목: Amorepacific rides K-beauty boom to strongest Q2 in years)
뉴스 시간: 2026년 7월 30일 14:27
언론사: Aju Pres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아모레퍼시픽 #실적 #미국 #유럽 #일본 #K-beauty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연결 매출 1조2500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으로 각각 14.6%, 53.3% 증가하며 호실적 기록
-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 강세가 중국 실적 부진을 상쇄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
-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Create New Beauty' 전략 아래 AI 기반 사업 혁신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뉴스내용과 뉴스제목이 일치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목요일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북미, 유럽, 일본에서의 견조한 성장이 중국 시장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를 입증했다.
회사는 4~6월 연결 기준 매출 1조 2500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증가한 수치다. 또한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수요 강세에 힘입었다. 북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일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폭넓은 성장을 이뤘다. 급성장하는 브랜드의 높은 수익성도 마진 상승에 기여했다.
주력 사업인 아모레퍼시픽에서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해외 영업이익은 99% 급증하며 거의 두 배로 늘었다. 회사는 북미와 EMEA가 가장 큰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됐다.
북미에서 에스트라는 아마존과 세포라에서 아토배리어 365 크림에 힘입어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코스알엑스는 아마존과 틱톡 샵을 통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스킨케어 라인과 선케어 제품으로 견고한 실적을 냈다.
유럽도 강력한 성과를 냈다. 코스알엑스의 울트라 라이트 인비저블 선스크린은 독일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와 영국 선크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추가 유럽 시장으로 진출했다.
일본도 또 다른亮点으로 남았다. 라네즈는 신제품 출시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갔다. 코스알엑스는 큐텐 재팬의 메가 세일 캠페인 기간 동안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동남아시아, 인도, 호주에서도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유통 채널 구조조정과 고품질 판매 집중 전략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럭셔리 스킨케어, 더마 코스메틱, 헤어 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다. 설화수와 헤라는 한국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했다. 온라인 판매와 멀티 브랜드 스토어 채널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크리에이트 뉴 뷰티' 전략 아래 주요 글로벌 시장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사업 확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