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K-beauty 대기업 APR, 바이오테크 분야로 확장(KED Global)

(원문 제목: Emerging K-beauty giant APR eyes biotech sector with anti-aging therapies)

뉴스 시간: 2025년 9월 19일 19:33

언론사: KED Global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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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APR, 바이오테크 분야로 확장 계획 발표

- PDRN 기반 주사형 피부 재생 치료제 개발 예정

- Amazon과의 협력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기업 중 하나인 APR 주식회사가 바이오테크 분야로 확장하여 글로벌 안티에이징 치료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금요일에 연어에서 추출한 DNA 유래 화합물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사용하여 주사 가능한 피부 재생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PDRN은 이미 파마리서치 주식회사의 리쥬란과 같은 피부 부스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APR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국내 최대 뷰티 기업으로, 메디큐브 스킨케어 라인과 AGE-R 뷰티 기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내년에 병원과 클리닉을 위한 라디오 주파수 의료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APR의 김병훈 대표는 아마존과 콜마코리아 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한 서울 아마존 뷰티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5년에서 10년 내에 세계 1위의 안티에이징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인류의 궁극적이고 불가피한 피부 문제는 노화이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APR의 바이오테크 진출은 빠르게 성장하는 K-beauty 브랜드에서 화장품, 기기 및 의료 치료를 아우르는 글로벌 안티에이징 강자로 변모하려는 더 큰 야망을 강조한다. APR은 작년에 평택 공장에서 메디큐브 화장품 라인에 사용하기 위해 PDRN의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제 미용 의학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인 재생 주사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발표는 전통적인 화장품을 넘어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국의 K-beauty 산업과 의료 미용의 융합이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APR의 글로벌 프로필은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히 상승했다. 7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동안 이 회사는 300억 원(약 2,1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수치이다.

김 대표는 CJ 올리브영과 같은 체인점이 주도하는 한국의 뷰티 소매 시장에서의 치열한 국내 경쟁이 현지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견뎌낸 브랜드는 해외로 확장할 때 엄청난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업계 경영진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한국 소비자는 브랜드 충성도가 낮고 쉽게 바꾼다"고 콜마홀딩스 주식회사의 윤상현 부회장은 말했다. "이는 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도록 강요한다."

한편, 아마존은 K-beauty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한국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이 70% 증가하여 전체 뷰티 부문을 능가하고 있다. 미국의 전자상거래 거인은 새로운 한국 브랜드를 육성하고 아마존 독점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APR과 같은 메가 셀러를 발견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에서 광고 인센티브 및 정부 연계 수출 보조금까지 지원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의 신화숙 대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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