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보정과 혈색감을 더해 생기 있는 피부 톤을 만드는 컨트롤 컬러(VOCE)

(원문 제목: くすみや赤みなど気になる色ムラの補整をしたり、血色感をプラスしたりしてイキイキとした肌トーンを叶えるコントロールカラー。役割から色別の効果までもヘアメイクが解説。今回は、ピンク、ブルー、グリーン編です。)

뉴스 시간: 2025년 7월 13일 11:31

언론사: VOC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코레크팅프라이머 #VDL #컨트롤컬러

뉴스 요약

- 컨트롤 컬러는 보정 효과를 제공

- VDL 코레크팅 프라이머 로즈 사용법 설명

- 색 보정과 추가 기능을 기준으로 선택

뉴스 번역 원문

색 보정과 혈색감을 더해 생기 있는 피부 톤을 만드는 컨트롤 컬러는 피부의 색조 불균형을 보정하고 혈색감을 더해 생기 있는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번에는 핑크, 블루, 그린 색상의 컨트롤 컬러에 대해 설명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박스 소속의 나가이 카오리 씨에게 사사받아 2023년 여름에 독립한 기대의 신예가 설명한다. 이 아티스트는 한국 화장품을 사랑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능숙하다.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보정하기 어려운 색조 불균형을 '보색'으로 커버하는 것이 컨트롤 컬러의 역할이다. 붉은기, 푸른기, 갈색기 등 색조 불균형과 칙칙함은 베이지로 커버하면 두꺼워지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것이 컨트롤 컬러이다. 관심 있는 색소와 반대되는 '보색'으로 커버함으로써 적은 양으로 색 보정이 가능하다. 컨실러나 베이스만으로 커버하려고 하면 두꺼워지기 쉽지만, 색의 힘을 이용한 컨트롤 컬러를 사용하면 적은 양으로 색조 불균형을 커버할 수 있어 두껍지 않고 무너지기 어려운 것이 매력이다.

솔직히 말해, 베이스, 컨트롤 컬러,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 등은 상당히 진화하여 다기능화되고 있어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한다. 굳이 말하자면, 컨트롤 컬러는 색이 전면에 나서며 관심 있는 색조 불균형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베이스와의 큰 차이점이다. 베이스도 마찬가지로 스킨케어 효과나 무너지기 어려운 등의 부가가치를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컨트롤 컬러는 관심 있는 색조 불균형에 맞는 색과 원하는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VDL 코렉팅 프라이머 로즈는 갈색, 칙칙한 회색빛의 칙칙함, 처짐이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의한 그림자감을 커버하는 제품이다. 효과는 피부를 밝고 톤업 시켜주며, 풍성한 행복감을 연출한다.

바르는 방법의 포인트는 "중심은 두껍게, 외곽은 얇게"를 의식하면 된다. 원래 피부에 있는 색이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얼굴 전체에 발라도 괜찮다. 흰빛 핑크는 얼굴 전체에 바르면 입체감이 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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