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K-뷰티의 새로운 주역으로…한국 화장품 대기업과 제약사들 속속 진입(AFPBB News)
(원문 제목: 「PDRN」が“K-ビューティ”の新主役に…韓国・化粧品大手や製薬各社が続々参入)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4일 14:05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PDRN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뉴스 요약
- PDRN이 K-뷰티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음
-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이 PDRN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 중
- PDRN은 피부 재생 효과가 높아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
뉴스 번역 원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 한국 화장품 시장에서 레티놀이나 시카에 이어 다음 주역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생 의학에 주목한 이 성분은 피부 회복을 돕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대기업과 제약사들이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업계 최대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산하의 여러 브랜드에서는 이미 PDRN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의 개발과 출시가 진행 중이다. 최고급 라인인 "AP 뷰티"에서는 "228K PDRN"을, 홈 에스테틱을 위한 "홀리추얼"에서는 "블루 PDRN"을, "프리메라"에서는 "PDRN-NIA10"을 선보이며 브랜드별로 독창적인 처방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 산하의 인기 브랜드 아뮤즈(AMUSE)는 내년 1월 "쌀뜨물 PDRN"을 컨셉으로 한 립 오일을 출시할 예정이다. 색조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스킨케어 효과를 추가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CJ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블링그린"과 스킨푸드의 "바나나 PDRN" 시리즈도 등장했다. 동국제약의 "센테리안24"도 PDRN을 응용한 신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PDRN이 이토록 지지를 받는 이유는 업계에서 "재생감"의 체감이 용이하다는 분석이 있다. "피부가 스스로 재생하는" 감각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 "효과를 느끼는" 것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스킨 부스터나 특별 케어와 같은 하이엔드 시술이 가까워지면서 일반 스킨케어에서도 그 효과를 요구하는 "리페어 중시 경향"이 자리 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관계자는 "PDRN은 저자극이면서도 피부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PDRN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회복 중심 스킨케어'라는 장기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효 성분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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